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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슈타인 13주차2021년 5월 28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공민희 / 아나운서: 심은빈 / 기술: 유수민

(S1 : The 1975 - Love Me[03:42])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부터

입는 옷과 타는 차까지!

항상 함께하는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는(쉬고), ‘브랜슈타인’입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브랜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궁금한데요.

지금 바로, 알아보러 가시죠!

90년대에서 2000년대의

반항적인 보더와 스트릿 문화를

주도해 간 브랜드가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쉬고),

바로 ‘슈프림’입니다.

(M1 : Avril Lavigne - Sk8er Boi[03:24])

여러분들은 어릴 때 S보드를

타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일때,

S보드를 타고 가는(쉬고) 고학년

오빠, 언니들이 너무 멋져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무작정

집에 있던 스케이트 보드를 들고

학교 운동장으로 간 적도 있었죠.

물론 운동장 바닥이 매끄럽지 않아

넘어져서 크게 다친 기억도 있구요.

이처럼 보드를 타고 있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몰라도

멋있어 보이는 건 저만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보더를 보면, 반항적인 청소년의

이미지도 떠오르는데요. 스트릿

패션 브랜드인 슈프림은(쉬고)

보더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죠.

이를 통해 슈프림만의 독특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M2 : Sum 41 - Makes No Difference[03:10])

슈프림은 1994년, 맨해튼에서

작은 상점으로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처음 매장이 열렸을 당시, 옷과

스케이트 보드 등의 제품이

진열대에 전시되었죠. 그러나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쉬고) 다름이 아닌 공간이었습니다.

바로 거리에서 보드를 타는

보더들을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채용한 것인데요. 소위

‘힙스터’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슈프림 옷을 입고 매장에 있는거죠.

직원들은 매장에 물건을 사러 온

손님에게(쉬고)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독특한 분위기에 매료된

젊은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죠.

(M3 : Jessie J - Price Tag[03:42])

그리하여 슈프림은(쉬고) 90년대의

반항적인 보더 문화를 대변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당시 슈프림은

티셔츠와 스웨터를 판매하길

원했는데요. 하지만 제품이

팔리지 않는다면, 모든 재고를

떠맡아야 하는 문제가 있었죠.

그래서 이들은 제품을 적게 생산하고

(쉬고) 매진 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판매했는데요. 매달 똑같은 제품이

가득 찬 매장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러나 걱정과 달리, 슈프림은

제품에 날개가 달린 것처럼

내놓기가 무섭게 팔려 나갔는데요.

재고에 대한 걱정은 정말

쓸데없는 고민이었죠. 오히려

여름 제품들이 3월에 매진되어

(쉬고) 7월에 가을 제품을 낼 때까지

매장에 팔 제품이 하나도 없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덕분에

제품의 중고 거래가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게 되었죠.

(S2 : B.o.B. - Airplanes[02:50])

오늘은 반항적인 힙스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쉬고) ‘슈프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전기차를 넘어

우주선까지 정복한 브랜드(쉬고)

‘테슬라‘에 대해 알아볼 예정인데요.

여러분들의 똑똑한 소비를 위해!

브랜슈타인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공민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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