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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띵 13주차2021년 5월 27일 목요일 저녁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김은지

(S1 : 위너 – ISLAND [03:27])

안녕하세요. (쉬고) 고객님의

취향에 꼭! 맞는 섬을

소개해드리는 섬 매칭 회사,

‘섬띵’입니다. 원하는 조건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아~ 여행 온종일 물과 함께할 수 있는

섬을 원하신다고요?

(쉬고) 네, 알겠습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조건에

딱! 맞는 섬으로 매칭해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M1 : 슈퍼주니어 - Runaway [03:26])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바다는

물론, 라군과 다양한 워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섬나라,

‘필리핀’을 소개해드릴게요.

(쉬고) 가장 먼저, 이 섬이

어떤 곳인지부터 알아야겠죠?

필리핀은 7천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인데요. 면적은

우리나라의 3배 정도 되는 크기입니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이 걸리는, 꽤 가까운

곳인데요. 시차도 1시간밖에

나지 않아, 시차 적응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쉬고) 필리핀은 열대우림

기후에 속해있는데요. 평균 기온은

27도 정도로 더운 섬나라죠.

(쉬고) 그럼 지금부터, 필리핀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해드릴

테니,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M2 : 빅톤 – 사랑하기 때문에 [03:46])

먼저, 필리핀에서 3번째로 큰 섬,

‘팔라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팔라완에는 세 가지 별이

있는데요. 하늘의 별, 바다의 별,

육지의 별이 있죠. 그럼 하늘의 별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팔라완의 밤하늘에는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같은 수많은

별이 떠 있는데요. 한적한

바닷가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올려다보면, 여행에서의 피로가

모두 사라지죠. (쉬고) 그리고

두 번째, 바다의 별은 바로,

어두운 밤바다를 아름답게

빛내주는 플랑크톤입니다.

마지막으로, 땅의 별은 반딧불인데요.

어두운 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반딧불은, 조금이라도

빛이 있으면 볼 수 없기

때문에, 사진을 남길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죠. (쉬고) 그러나,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반딧불의 영롱한 반짝임을,

두 눈으로 직접 담을 수 있으니,

너무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쉬고) 이렇듯 팔라완은,

하늘에는 별, 바다에는 플랑크톤,

육지에는 반딧불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야경을 가진 섬이죠.

(M3 : 이기광 – 꿈 [03:25])

이번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팔라완의 해변, ‘사방 비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방 비치는

수심은 얕지만 파도가 강한

편으로, 서핑보드를 타기에

딱 좋은 곳인데요. 물이 깊지

않아서 서핑보드를 처음 타는

분들도, 물에 빠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전해볼 수 있는 곳이죠.

사방 비치의 또 다른 액티비티는

바로, ‘집라인’인데요. 사방 비치

해안을 지나서 산을 따라

20분 정도 오르면, 출발지점에

도착합니다. 집라인을 타고,

시원한 바람을 쐬며 반짝이는

바다 위를 지날 때면,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죠.

(M4 : 샤이니 - Tell Me What to Do [04:06])

팔라완 엘니도에는 라군이

많은데요. 라군은 산호초로

둘러싸인 호수 형태의 바다를

말하죠. 저희 섬띵에서는

빅라군과 스몰라군, 시크릿라군까지

세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쉬고) 세 라군은 모두,

석회암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는데요. 물속에서부터 하늘로

높이 솟아있는 절벽을 볼 때면,

자연의 웅장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절벽 아래 펼쳐진

에메랄드빛의 깨끗한 물은

(쉬고) 또 한 번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죠.

빅라군은 엘니도에서 가장

유명한 라군인데요. 폭이 넓어,

보트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라군입니다.

빅라군에서 작은 구멍을 통과하면

스몰라군에 도착하는데요.

구멍이 작고 수심이 얕아서

보트로는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보트에서 내리거나 카약으로

갈아탄 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빅라군과 스몰라군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또 다른 라군을

보고싶다면, 시크릿라군에

방문하시면 되는데요. 아주 좁은

바위 틈을 통과하면, 스몰라군

옆에 숨겨진 시크릿라군에

도착합니다. 작고 한적한 라군으로,

조용히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죠.

(M5 : Bruno Major – Easily [03:30])

이번에는 지난 2018년, 6개월간의

환경 복원을 마치고 재개장한 섬,

보라카이를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보라카이를 대표하는 해변,

‘화이트 비치’입니다. 이곳은

이름처럼 새하얀 모래사장과

맑고 깨끗한 바다가 펼쳐지는

곳인데요. 무엇보다, 하늘과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노을이

아름다운 해변으로 (쉬고)

노을을 보기 위해 이곳에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죠.

보라카이를 대표하는 또 다른

해변은 바로, ‘푸카 쉘 비치’

입니다. 이곳의 백사장은 흰색

조개인 ‘푸카 쉘’의 껍데기가

잘게 부서져 만들어졌는데요.

따라서 햇빛이 내리 쬘 때면,

모래사장에는 조개 조각들이,

바다에는 잔잔한 물결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죠.

(S2 : John K - cheap sunglasses [03:19])

지금까지, 온종일 물과 함께하는

여행을 원하시는 고객님께

딱! 맞는 섬나라 (쉬고)

‘필리핀’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마음에 드신다면 이 섬과

매칭해드릴 테니, 필리핀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쉬고) 저희 ‘섬띵’은 항상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찾아주세요!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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