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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교내 방역 대처의 문제점]2021년 5월 다섯째 주

 

기획의도 : 학우들에게 교내 방역 대처의 문제점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 지난 5월 3일 교내에서 학생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이에 질병관리청에서는 교내 역학조사를 실시하였으며, 4월 24일부터 5월 2일에 걸쳐 역학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교내 밀접접촉자는 총 29명으로 학생 26명, 교원 3명 그리고 능동검사대상자는 51명으로 코로나 19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학생은 4일간 대면 수업에 참석하였으며, 동시에 기숙사 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 문제가 발생한 뒤, 하루가 지나서야 추가 사항 알림을 와글에 공지하여 학생들은 큰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 그리고 학교 측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도 기존의 수업운영방안을 유지하여 학생들 사이에는 코로나 감염병 확산에 깊은 우려의 목소리가 새어 나왔습니다. ​

오상화/영어영문학

인터뷰) 당시 학교 측의 대응에 느꼈던 점 갑자기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이 와서 너무 놀랐는데, 학교 측에서 별다른 공지가 없어서 너무 혼란스럽고 무서웠습니다. ​ 이에 총학생회에서는 SNS를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상황 브리핑 및 확실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학교를 찾아가 비대면 전환을 위해 비상대책본부의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 하지만 기숙사를 대표하는 관생자치위원회에서는 별다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학생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확진자가 발생한 당일 점호가 이루어졌지만, 기숙사 학생들에게 확진자 관련 정보와 대처 방안을 알리지 않아 문제가 되었습니다. 

​ 관생자치워원회 익명 

인터뷰) 관생자치위원회의 입장과 대처

 기숙사에 사는 밀접접촉자는 모두 본가로 가서 코로나 검사와 자가격리를 시키고 그 층 다른 학생들은 하루동안인가 자가격리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들은 외출이 안되므로 지인들을 통해 음식이나 생필품 등을 문 앞에까지 가져다 놓을 수 있게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 교내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측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박주현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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