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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원룸촌 거주의 불편함]2021년 5월 다섯째 주

기획의도 : 학우들에게 원룸촌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대학가 주변에는 학생들을 위한 자취방이 줄을 이어 들어서 있어 이른바 원룸촌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창원대학교 역시 정문과 후문 쪽을 비롯하여 대학교 주변에서 많은 학생이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취생들이 가지는 불편함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선 대학가 주변에 자취공간이 형성된 만큼 늦은 새벽 술을 마시고 고성방가를 하는 사람들로 인해 잠을 못 이루는 등 고통을 받는 상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치안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주거침입부터 강도, 스토킹까지 다양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가 통계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주거 침입 발생 건수가 약 1만 2000여 건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피해는 혼자 사는 여성들이 많이 겪고 있습니다. 

귀갓길을 뒤따라오거나 도어락을 무작위로 누르는 등의 심각한 범죄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학교 정문 앞 원룸촌에 설치되어 있는 가로등 고장은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보통신공학과 / 양지은

좀 늦은 시간에 집에 귀가하게 되면, 주변이 어두워서 무서울 때가 있어요.

정문 쪽은 그래도 나름 번화가라서 괜찮은데, 조금만 들어가면

어두운 길이 많아서 돌아간 적이 많아요.

가로등도 가끔 깜빡거려서 무서웠던 부분도 있고요. 

이러한 문제점에 대응해 CCTV와 여성 안심 귀갓길 등과 같은 장치를 설치하고 가로등을 수리해 학생들의 안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여성 안심 귀갓길이란 밤에 어두운 길가를 밝혀 줌으로써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장치입니다.

우리 학교 앞의 경우 자취방마다 개별적으로 CCTV가 다수 설치되어 있으며 여성 안심 귀갓길의 경우 안심 거울과 함께 기숙사 호수 뒷길과 원룸촌 중앙 놀이터 앞쪽 등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로등 고장을 발견할 경우 창원시청에 보수공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룸촌 문제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수습국원 김민경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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