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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평론가 12주차2021년 5월 20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공민희 / 아나운서: 이세은 / 기술: 김은지

(S1 : Van Joy - Riptide[03:22])

오늘도 볼만한 영화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서핑하는

여러분(쉬고), 환영합니다!

영화 평론을 찾아봐도

‘이 영화, 볼만한가?’하고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영화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보게 될 작품은(쉬고),

바로 사랑의 소중함을 표현하는

영화, ‘아모레스 페로스’입니다.

(M1 : 검정치마 - 나랑 아니면[04:31])

영화는, 사랑에 상처받은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좀 더 현실적으로(쉬고)

사랑의 의미를 말하고 있죠.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인

‘옥타비오’는, 형의 아내인

‘수잔나’를 짝사랑하고 있는데요.

그는 투견으로 돈을 벌어서,

그녀를 데리고 도망갈 계획을 합니다.

그러나 같이 도망가기로 한 날,

수잔나는 돈을 가지고 그의 형과

사라지게 되죠.

옥타비오의 이야기는(쉬고) 사랑을

배신으로 정의하고 있는데요.

자신의 사랑을 위해 가족조차도

속이고, 배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절망에 빠진

옥타비오는 과속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말죠.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쉬고) 교통사고를 당한

‘발레리아’입니다.

(M2 : 다섯 - Youth[06:01])

발레리아는 아주 잘나가는 모델인데요.

그녀는 사랑하는 연인과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간 날,

교통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이 사고로 그녀는 다리뼈가

골절되는 바람에(쉬고) 모델 일도

그만두게 되는데요.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강아지가 마루 바닥에

빠져서 실종되는 일이 벌어지죠.

하루 종일 집에서 강아지를 찾는

발레리아의 상태는(쉬고) 점점

악화되는데요. 결국 사랑하던

연인과의 관계도 멀어지게 되죠.

발레리아의 이야기는, 사랑을

이기심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자신과 상대방의 상황이 좋을 때만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죠. 마지막 이야기의 주인공은

가족을 잃고 홀로 떠돌이 생활을

하는(쉬고) ‘치보’입니다.

(M3 :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사라지는 꿈[04:17])

치보는 교통사고를 당한

옥타비오의 개를 자신의 집에서

돌보죠. 그러나 투견으로

사용되었던 개였기 때문에,

치보가 자리를 비운 사이(쉬고)

다른 개들을 모두 죽이게 되는데요.

분노에 찬 치보는 개를 죽이려고 하죠.

하지만 홀로 남아있는 개의 모습이

혼자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과

겹쳐보여, 그는 개를 살려주게 됩니다.

치보의 이야기는, 사랑을 희망으로

정의하고 있는데요. 홀로 남아

힘든 상황에서도(쉬고) 사랑은

세상을 살아갈 힘을 준다는 거죠.

더하여, 영화의 제목인 ‘아모레스 페로스’는

(쉬고) ‘개들의 사랑’이라는 뜻인데요.

극 중 개들은 투견과 애완견,

떠돌이 견으로 나오며 항상 주인공의

곁을 떠나지 않죠. 이를 통해

사랑은 영화에 나오는 개처럼

(쉬고) 항상 주변에 존재함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S2 : Sing Street - Drive It Like You Stole It[03:36])

영화 소개는 어떻게 들으셨나요?

오늘은 사랑의 소중함을

역으로 보여주는 영화(쉬고),

‘아모레스 페로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영화에 대한 관객 여러분의

평점이 궁금하네요.

방구석 평론가는 다음 주에 더

재밌는 영화로 찾아오겠습니다.

공민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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