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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리아 12주차2021년 05월 18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심은빈 / 기술: 김혜린

(S1: 악동뮤지션 – 초록창가 [3:20])

반갑습니다~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이 담긴 박물관,

유네스코리아입니다.

이곳을 잘 찾아와주셨네요.

오늘도 저와 함께 우리나라의

소중한 보물을 만나러 가보시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마을은 어디일까요?

오늘의 전시는 바로,

한국의 역사마을인(쉬고)

‘하회와 양동 마을’입니다.

(M1: 오마이걸 – Dear you [3:36])

안동의 ‘하회마을’과

경주의 ‘양동마을’.

한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두 마을은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적인 씨족 마을입니다.

조선 시대의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두 곳은(쉬고)

2010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죠.

그럼, ‘안동 하회마을’부터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하회마을은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좋은 곳으로 유명했는데요.

서민들이 함께했던

‘하회 별신굿탈놀이’와(쉬고)

선비들의 놀이였던 ‘선유줄불놀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죠.

무엇보다, 전통생활문화와

건축 양식이 남아있답니다.

(M2: 프로미스나인 – FLY HIGH [3:39])

자, 그럼 ‘경주 양동마을’도

둘러볼까요?(쉬고)

양동마을은 전통 민속마을 중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곳은 500여 년 동안

전통을 이어온 반촌 마을이죠.

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가옥들이

마치 그림처럼 펼쳐져 있답니다.

역사마을에 있는 고택과 서원을

안 보고 넘어갈 수 없겠죠?

이번 코너에서는(쉬고)

두 마을의 대표적인 고택과

서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하회마을에는

지방 교육을 담당하던

‘병산 서원’이 있는데요.

이곳은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이죠.

(M3: 이달의 소녀 – Universe [3:34])

다음으로, 양동마을의 ‘옥산서원’은

명산이 둘러싸고 있는 명당에

위치해있는데요.

이곳에는 무려 4000(사천)여 권의

서적이 보존되어 있죠.

이 외에도 다양한 보물과

유물이 보존되어 있어요.

이곳에는 모든 고택과 서원의

전시가 마련되어 있으니

나중에 천천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두 마을은

왜 유네스코에 등재되었을까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씨족 마을이기 때문이죠.

전체적인 마을의 배치는

조선 시대 유교 문화를 담고 있어요.

두 마을 모두, 오늘날까지도

본래의 특징을 유지하고 있는

훌륭한 유산이랍니다.

(S2: 윤하 – 26 [3:19])

마지막 코너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어떠셨나요?(쉬고)

이번 전시도 만족스러우셨다면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13관에서는(쉬고)

‘석굴암과 불국사’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에요.

역사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죠. 다음 주에도,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쉬고)

유네스코 유산의 세계로 놀러 오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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