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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11주차2021년 05월 12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유수민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유수민

 

(S1 : New Hope Club – Know Me Too Well [03:20])

도시 속 바쁜 일상에 지친 여러분!

푸른 자연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농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 농장에서는(쉬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여,

건강한 한 끼를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오늘 텃밭에서 식탁까지

함께 할 식재료는 바로

고구마입니다.

(M1: 유승우 – 선 [03:32])

하나만 먹어도 든든히

배 채울 수 있는 고구마는

풍부한 비타민을 가지고 있어

농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데요.

또한, 종류도 다양해, 입맛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밤고구마, 물고구마

그리고 호박고구마가 대표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데요.

이 중 오늘 우리가 수확하여

먹을 고구마는 황금빛의 색이

매력적인 호박고구마입니다!

호박처럼 노란 속을 가지고

있는 호박고구마는 물고구마와

호박의 교배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물고구마처럼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답니다. 또한, 안 익었을 때

속이 주황색을 띠고 있다는 것이

호박과 닮은 것 같네요.

그럼 이제, 한입 베어 물면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는

호박고구마를 한번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M2: 에이티즈 – Wave [03:23])

그전에 잠깐, 고구마밭으로

걸어서 이동하려면 시간이

걸리니 트랙터를 타고

이동해볼게요. 가는 동안

기분 좋게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함께 느껴봅시다.

또한, 제가 고구마에

대해서도 더욱 자세히

설명해드릴 테니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먼저, 고구마를 고르는

꿀팁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고구마는 잔뿌리가 많지

않은 것이 좋은데요. 또한 겉면이

매끈하고 모양이 전체적으로

고른 것이 달고 맛있답니다.

얘기하다 보니 벌써 고구마밭에

도착했는데요. 넓고 푸른

밭이 마치 우리를 반기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내려서 본격적으로

수확해보도록 할게요!

(M3: 레드벨벳 – You Better Know [04:10])

고구마를 수확할 때는

감싸고 있는 비닐을

벗겨낸 후, 줄기를 따라

당겨주면 된답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흙을 파면서

조금씩 당겨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 이유는, 무리하게 당기다가

고구마가 부러질 수 있기 때문이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벌써

새참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다들 배고프실 텐데 와서 식사하세요.

오늘의 메뉴는 직접 수확한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 맛탕’입니다.

달달한 맛이 일품인

고구마 맛탕을 먹으면서

배도 채우고 피로도 풀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S2: 볼빨간사춘기 – 나비와 고양이[03:08])

다양한 매력의 고구마와 함께한

농담에서의 하루가 끝나갑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하루쯤은 도시에서 벗어나

땀 흘리며 자연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흙냄새와

바람, 그리고 따스한 햇볕이

그리워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언제든지 농담에 방문해주세요!

 

유수민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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