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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톡톡] 자외선 차단제, 어디까지 알고 있니?2021학년도 5월 둘째 주


자외선 차단제, 어디까지 알고 있니?

오늘의 상식 OX 주제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자외선 차단제에 관한 잘못된 상식들이 우리 주위에 널리 퍼져있는 상황인데요. 제가 여러분들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질문을 3가지 드릴 건데요.

OX로 답해주시길 바랍니다.

1번, 자외선 차단제가 비타민D생성을 막는다?

2번,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발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3번, 자외선 차단제는 하루에 한번만 발라도 된다?

세 가지 질문에 대한 선택이 끝나셨나요? 저와 함께 1번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1번 질문의 답은 ‘X’입니다.

비타민 D는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로써 대부분 햇빛을 받아 만들어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게 되면 햇빛을 차단해 비타민 D의 생성을 막는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햇볕은 옷을 관통할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차단제를 발라 100% 햇빛을 차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럼 2번 영상으로 넘어가볼까요?

2번 질문의 답은 ‘O’입니다.

여러 화장품을 보면 SPF 표시가 되어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즉, 자외선 차단기능이 포함되어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자외선 차단을 완전히 해낼 수 없습니다.

파운데이션 등의 화장품들은 소량을 짜내서 얼굴에 펴 바르는 형식입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하려면 화장품들을 자외선 차단제 만큼 대량으로 발라 주어야합니다.

그러므로 화장품과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해야겠죠?

마지막으로 3번 영상 보겠습니다.

3번 질문의 답은 ‘X’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한번 바른 후 더 이상 바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빛에 분해될 뿐만 아니라 효용성도 짧은 시간에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차단제는 2시간 주기로 덧발라 주어야 합니다. 또, 제품마다 차단지수가 다르기 때문에 덧바르는 시간도 다르게 해주어야겠죠?

햇빛이 강력한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우리 모두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이해하고 건강한 피부를 오래 유지하기로 해요!

 
 
 
 

진솔 실무국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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