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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9주차2021년 04월 28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유수민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유수민

 

(S1 : SHAED, snny – You Got Me Like [03:20])

도시 속 바쁜 일상에 지친 여러분!

푸른 자연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농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 농장에서는(쉬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여,

건강한 한 끼를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오늘 텃밭에서 식탁까지

함께 할 식재료는 바로

양파입니다.

(M1: 아이유 – Blueming [03:37])

까면 깔수록 다양한 매력이

나오는 양파는 영양소가

풍부하여 불면증을 개선하는데도

큰 도움을 주는데요.

시험 기간 스트레스로 잠을 설친

우리에게 딱 맞는 식재료죠.

오늘 맛 좋은 양파를 먹으며

스트레스도 풀고

불면증도 이겨내 보아요!

자, 양파밭에 가기 전

농장에 들어올 때 나눠드린

고글부터 써보겠습니다.

아, 고글을 왜 써야 하냐고요?

양파를 수확하다 보면 눈이

매워 눈물을 흘리기 쉽죠.

이 점을 막기 위해, 특수제작된

고글이랍니다. 저희 농장에서

직접 만든 것이니 체험이 끝나면,

기념품으로 하나씩 가져가도 좋아요.

이제 준비가 끝났으면

양파를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M2: 세븐틴 – 20 [03:23])

와~ 다채로운 색감을 자랑하는

양파가 제 눈앞에 펼쳐져 있네요.

양파를 잘 수확하려면,

좋은 양파가 뭔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지금부터

제가 그 꿀팁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양파를

고를 때는, 코로 맡았을 때

고유의 매운 향이 살아있는

것이 신선한 양파랍니다.

또한 손으로 쥐었을 때

단단하고 껍질이 잘 마른 것이

달고 맛있어요.

좋은 꿀팁을 알았으면 이제,

직접 양파를 수확해봅시다.

여러분이 오기 전 제가

미리 양파를 다듬어놨어요.

이렇게 해야 쉽게

양파를 뽑을 수 있기 때문이죠.

(M3: 7 go up – Yum-Yum [03:13])

바구니 안에 가득 찬 양파를

보니 배가 고프기 시작하는데요.

역시 일하고 나서는 새참이죠?

오늘 직접 수확한 양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볼 건데요.

그 전에 양파의 매운맛부터

빼보겠습니다. 아무래도

갓 수확한 양파다 보니

바로 먹으면 조금 매울 수가 있어요.

그러니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 후, 양파를 먹도록 하겠습니다.

자~ 드디어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새참이 완성되었어요.

오늘의 메뉴는 양파 안에

다양한 음식을 넣어 만든

‘양파 그라탕’입니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구울수록 나는 달달한 맛은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딱 맞죠.

그러니 오늘 하루, 맛있는

양파 음식을 먹으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보아요!

(S2: 볼빨간사춘기 – 나비와 고양이[03:08])

다양한 매력의 양파와 함께한

농담에서의 하루가 끝나갑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하루쯤은 도시에서 벗어나

땀 흘리며 자연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흙냄새와

바람, 그리고 따스한 햇볕이

그리워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언제든지 농담에 방문해주세요!

 

유수민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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