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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핏! 랜드 7주차2021년 04월 16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김혜린

(S1: 오마이걸 – Real World [3:20])

지금부터 스탬핏 랜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돌림판을 돌려 목적지를 선택해 주세요.

(쉬고) 네~ 프랑스가 나왔습니다.

그럼, 랜드마크 스탬프를 얻으러

일곱 칸 이동해보시죠!

오늘은 프랑스 중에서

예술의 도시인, 파리의 랜드마크를

만나러 가는 중입니다.

파리에서 박물관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이죠.

첫 번째로 가볼 랜드마크는(쉬고)

‘파리의 심장’이라 불리는

‘루브르 박물관’이에요.

(M1: Lauv – Paris In The Rain [3:24])

낮에 와도 아름답지만,

은은하게 반짝이는 건물과 어우러진

루브르의 야경을 놓칠 수는 없죠.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루브르는

여행자들의 로망이자(쉬고)

낭만의 도시 파리를 대표하는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면

루브르만한 곳이 없답니다.

와~ 루브르는 ‘ㄷ’(디귿)자 모양의

건축물과 사진 속에서만 보던(쉬고)

투명한 유리 피라미드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정말 넓고, 사람이 많기 때문에

미리 동선을 계획해 두지 않으면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곳을 둘러보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전시부터

찾아가는 것이 좋다고 해요!

(M2: 오반 & 런치 – Paris [3:04])

그럼 저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하는 인기 작품을 위주로

관람해보겠습니다.

우선, 지하에 있는

‘쉴리관’부터 가볼게요.

원래 루브르는, 파리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요새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쉴리관에는

당시 루브르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죠.

쉴리관에 있는 고대 작품들을

감상하고 나서,

저는 루브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을 보러 왔습니다.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그림을 보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M3: 휘인 – 오후 [3:16])

모나리자 외에도, 미켈란젤로의

조각품과 ‘밀로의 비너스’ 등

정말 유명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죠.

박물관을 구경하다보면

자유롭게 앉아서 작품을 관람하는

(쉬고) 아이들의 모습이

자주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조각상 앞에서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답니다.

아! 루브르는 2019년부터

인터넷 예약제를 실시했고,

2020년부터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

무료로 개장한다고 해요.

그리고 수요일과 금요일은

야간개장을 해서

여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랜드마크로 이동해보시죠!

(M4: The Chainsmokers – Paris [3:41])

자, 파리에서 만날

두 번째 랜드마크는 무엇일까요?

문화와 예술의 도시인 파리에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가 있죠.

그곳은 바로(쉬고)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인데요.

2014년 개장한 이곳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위대한 건축가인

‘프랑크 게리’가

미술관 설계를 맡았기 때문이죠.

과거, 루이비통 회장이

스페인을 방문했다가(쉬고)

그가 설계한 ‘구겐하임 미술관’에 매료당해서

설계를 부탁했다고 해요.

아! 참고로 ‘프랑크 게리’는

2019년에, 서울의 ‘루이비통

메종 청담‘도 설계했답니다.

(M5: 샤이니 – Days and Years [3:56])

자연과 어우러진 외관을 뒤로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전시관은 총 11개가 있는데,

이곳에는, 루이비통 재단이

소장한 작품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제 이곳을 나와서

2층부터 4층까지 이어져 있는

테라스에 도착했어요.

와~ 이곳에서는 실내와

실외 공간 전부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건물이 전체적으로

정형화 되지 않은 형태를 띠고 있어요.

이렇게 특이한 구조 덕분에

어느 곳에서 찍어도 인생샷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죠?

미술 작품보다, 건축물에

더 관심이 많다면(쉬고)

테라스의 포토 스팟 구경을

추천해드립니다.

(M6: Coldplay – Something Just Like This [4:07])

저는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아클리마타시옹 공원’을

꼽을 것 같은데요.

미술관을 나와서 옆으로 가면

바로 공원이 연결되어 있답니다.

이곳은 ‘서울 어린이 대공원’처럼

파리 시민들의 산책 장소로

유명한 곳이죠.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공원 안에

‘서울 공원’이 보인다는 것인데요.

이는, 파리시와 서울시의

자매 결연 10주년을 기념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공원 안에는, 다양한

놀이 기구도 있고(쉬고)

미술관 관람객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꼭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S2: Carly Rae Jepsen – Turn Me Up [3:46])

이제 곧 게임이 종료될 시간이네요.

다행히 알림이 울리기 전에

‘루브르 박물관’과(쉬고)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 카드를 획득하셨습니다.

랜드마크 투어에 성공하셨으니,

프랑스 스탬프를 찍어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게임에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쉬고) 다음 목적지는

어떤 곳이 나올지 궁금하시죠?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랜드마크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스탬핏 랜드에 방문해 주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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