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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학내 소방 시스템 실태]2021년 4월 셋째 주

 

기획의도 : 학우들에게 학교 내 소방시설 실정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지난 1월 인천의 모 대학 공대 연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50여 평을 태우고 진화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로 인해 화재의 위험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건조 특보가 확대 강화되었습니다.

​창원대학교 역시 각종 화학약품처럼 폭발 위험이 있는 물품을 실험과 연구 도구로 이용하고 있어 화재 발생에 대해 손 놓고 두고 볼 수 없는 실정입니다.

​시설과에 따르면 교내 건물 전체에 기본적으로 스프링클러와 소화전이 건물의 규모에 맞춰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소방 시설 점검의 경우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12월에 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정기적인 점검에도 불구하고 시설에 문제가 생길 경우, 한 달 이내에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화재 발생과 관련한 위험과 안전 보장에 대한 불안에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숙사 등 몇몇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음에도 사이렌이 작동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학교 측에서는 우리 학교에 설치된 감지기는 실제 화재의 경우를 비롯하여 과다한 먼지 발생, 방역 등에 사용되는 독한 약품의 사용에도 반응하며 이는 정상 작동 중인 것이라 알렸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화재를 비롯한 비상시 대피로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 19의 예방을 위한 열 체크를 위해 건물의 출입문이 한 곳만 개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상시 대피를 위한 안내도에서는 폐쇄된 출입구로 대피로가 설정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혼선이 야기 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창원 소방서

평소에 건물을 들어가고 나갈 때 출입문이나 또 비상구가 어딘지 신경 써서 살펴보는 그 정도의 습관을 들이면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좀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학교 측에서는 비상시 대처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권민주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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