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점심방송
브랜슈타인 5주차2021년 4월 2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공민희 / 아나운서: 심은빈 / 기술: 유수민

(S1 : The 1975 - Love Me[03:42])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부터

입는 옷과 타는 차까지!

항상 함께하는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는(쉬고), ‘브랜슈타인’입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브랜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궁금한데요.

지금 바로, 알아보러 가시죠!

삼겹살을 먹을 때에 빠지면

섭섭한 술이 있는데요.

바로 초록색 병의 소주죠.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소주 브랜드, ‘진로’입니다.

(M1 : grandson - Dirty[03:28])

여러분들은 소주의 맛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스무살이 돼서 처음 소주를

마셨을 때(쉬고) 너~무 쓴 거 같아서

잘 마시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술을 마셔도

혼자 맥주를 마시거나,

소맥을 타 마시곤 했죠.

또한, 소주의 도수가 높아서

마시기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19년 4월(쉬고) 화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이 출시되며, 소주가

쓰다는 말도 없어지게 되는데요.

왜냐하면(쉬고) ‘진로이즈백’을

시작으로, 낮은 도수의 소주가

주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죠.

이는 편한 자리에서 가볍게 마시는

술을 선호하는(쉬고)

2, 30대의 음주문화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랍니다.

(M2 : millic - PARADISE[04:59])

낮아진 도수 말고도, 젊은 층에서

‘진로이즈백’이 인기를 끌게 된

이유가 있죠. 바로,

일반적인 초록색 병 대신(쉬고)

하늘색 병을 사용했기 때문인데요.

마트 매대에 진열된 초록색병들

사이에서, 하늘색의 진로 소주는

눈에 띌 수밖에 없었겠죠?

그리하여 출시한지 7개월만에

1억병을 판매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늘색 병의 ‘진로이즈백’은(쉬고)

70년대의 진로 소주 디자인을

복원한 제품인데요.

19년도부터 유행한 레트로 열풍을

이끌어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러나 ‘진로이즈백’ 소주를 두고

때아닌 색깔 논란이 일어났는데요.

과연 어떤 논란인지, 알아보러 가봅시다!

(M3 : Velvet Revolver - Slither[04:10])

‘진로이즈백’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쉬고) 일반 초록색 소주병과는

다른 모양과 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초록색 소주병’은

언제 탄생했을까요? 바로(쉬고)

2009년 환경부가 실시한

‘소주 공병 공용화‘ 이후부터 입니다.

이는 소주 공병의 회수와

재사용을 위해 실행되었죠.

그러나, ‘진로이즈백’이 출시되며

10년이 넘게 지켜지던(쉬고)

공병 공용화가 깨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진로의 하늘색 병은

다른 회사에서 회수하여도

재사용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이에 대해 진로는, ‘청하‘와

‘아홉시반’도 다른 병을 사용하고 있다며

‘진로이즈백’도 이러한 신제품 중

하나라고 설명했죠.

(S2 : 사이먼 도미닉 - make her dance[02:50])

오늘은 귀여운 두꺼비가

그려져있는 소주 브랜드(쉬고),

진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세계 최대의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에 대해

알아볼 예정인데요.

여러분들의 똑똑한 소비를 위해!

브랜슈타인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공민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민희 수습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