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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띵 4주차2021년 3월 25일 목요일 저녁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김은지

(S1 : 위너 – ISLAND [03:27])

안녕하세요. (쉬고) 고객님의 취향에

꼭! 맞는 섬을 소개해드리는

섬 매칭 회사, ‘섬띵’입니다.

원하는 조건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아~ 밤하늘에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은하수를 볼 수

있는 섬을 원하신다고요?

(쉬고) 네, 알겠습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조건에

딱! 맞는 섬으로 매칭해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M1 : 마마무 – 별이 빛나는 밤 [03:31])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특이한 해변부터

밤하늘을 수놓는 은하수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섬,

‘북마리아나 제도’를 고객님께

소개해드릴게요. (쉬고)

가장 먼저, 북마리아나 제도가

어떤 곳인지부터 알아야겠죠?

이곳은 1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 중

로타와 티니안, 사이판을 제외한

나머지 섬은 모두 무인도입니다.

이 세 섬은 사람이 사는 섬이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휴양지죠.

북마리아나 제도의 평균 온도는

27도로, 사계절 내내 따뜻한

기후를 지니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비수기 때

방문하시면, 성수기 때보다

훨씬 더 적은 예산으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쉬고) 그럼 지금부터

마리아나 제도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해드릴 테니,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M2 : 샘김 – NO눈치 [03:39])

먼저 ‘로타 섬’의 볼거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쉬고)

고객님, 로타 섬에서 가장

신비로운 곳이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천연 수영장인 ‘스위밍 홀’

입니다. 스위밍 홀은 암초로

둘러싸여 있어 바위들이

방파제 역할을 하는데요. 그래서

밖에 파도가 거세게 치더라도

안에선 잔잔한 물결 정도로

느껴진답니다.

로타 섬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데요.

바로, ‘우난 맨 암코 비치’입니다.

낮에는 햇빛에 반짝이는

하얀 모래와 푸른 바다의

환상적인 조화를 볼 수 있는데요.

해가지고 나면, 보랏빛으로

물든하늘이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쉬고) 또 다른 명소인

‘송송빌리지 전망대’ 역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전망대에 도착하면,

아기자기한 마을인 송송빌리지와

그 주위로 펼쳐진 탁 트인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죠.

밤이되면 푸른 잔디에 누워

아름다운 은하수를 감상할 수도

있답니다.

(M3 : 혁오 – 위잉위잉 [03:13])

이번에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티니안 섬’의

볼거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티니안 섬에는 중심을 가로질러

남쪽과 북쪽을 이어주는 도로인

‘브로드웨이’가 있는데요.

길게 쭉 뻗은 도로의 모습이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닮아

‘브로드웨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죠.

대중교통이 없는 티니안에서는

렌터카를 빌려 (쉬고) 곧게 뻗은

브로드웨이와 해변가를 마음껏

드라이브할 수 있답니다.

브로드웨이의 북쪽 끝으로 가면

‘타가 비치’에 도착하는데요.

이곳에서는 아찔한 절벽 다이빙에

도전해볼 수 있죠.

다이빙 대 옆에 있는

흔들거리는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작은 해변이 나오는데요.

다이빙이 무서운 분들도

가까이서 맑고 푸른 바다를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타가 비치는 티니안에서 가장

별이 잘 보이는 장소이기도 하죠.

(M4 : 딘 – D [03:49])

티니안 섬에는 특이한 해변인

‘출루 비치’가 있는데요.

이곳 백사장의 모래를

손바닥 위에 올려 살펴보면,

별 모양의 산호모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작기 때문에

잘 들여다봐야 하는데요.

통통한 불가사리 같은

귀여운 형태를 띤답니다.

(쉬고) 그리고, 출루 비치의 모래는

부드럽지 않아서 발을 다칠 수

있으니, 신발을 꼭 신으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티니안 섬에서는 ‘블로 홀’

이라고 불리는 천연 분수를

볼 수 있죠? 구멍이 많은

산호초로 이루어진 해변이라

거친 파도가 올 때면

구멍 사이에서 물줄기가

솟아오른답니다. 파도가

셀 때는 사람 키보다도

높이 솟아오르기 때문에

가까이에 있으면 옷이 다

젖을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M5 : B1A4 – Rollin’ [03:06])

마지막으로 ‘사이판 섬’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이판은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수도 역할을

하는 곳으로, 쇼핑 시설과

호텔이 잘 갖추어져 있는

섬인데요. 여기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히는 장소가 바로,

‘그로토’입니다.

‘그로토’는 세계 3대 스쿠버

다이빙 명소로 알려진 곳인데요.

이곳에는 동굴이 있어

다른 스팟과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죠. 동굴 끝에 있는

구멍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신비로움을 더해준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즐기기엔

위험하기 때문에 다이빙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S2 : John K - cheap sunglasses [03:19])

지금까지, 밤하늘의 별을

원 없이 보고 싶은 고객님께

딱! 맞는 섬 (쉬고) ‘북마리아나

제도’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마음에 드신다면 이 섬과

매칭해드릴 테니,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쉬고) 저희 ‘섬띵’은

항상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찾아주세요!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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