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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4주차2021년 03월 24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유수민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유수민

 

(S1 : 아이유 – 이지금 [02:56])

도시 속 바쁜 일상에 지친 여러분!

푸른 자연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농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 농장에서는(쉬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여,

건강한 한 끼를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오늘, 텃밭에서 식탁까지

함께 할 식재료는 바로(쉬고)

새싹채소입니다.

(M1: Bebe Rexha – The Way I Are [03:07])

최근, 저희 농장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물어보는 것이 있어요.

바로, 새싹채소가 영양분이 적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냐는 점입니다. 새싹채소는

일반 채소보다 많은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이죠.

그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그렇다면 새싹채소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희 농장에서는 현재 케일과

메밀을 기르고 있어요.

단백질이 풍부한 케일과

다이어트에 좋은 메밀은 농장에

방문하는 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채소랍니다.

그럼, 이제 새싹채소를(쉬고)

직접 만나보러 가시죠!

(M2: 케이윌 – 러브블러썸 [03:35])

와~ 파릇파릇한 새싹들을 보니,

작은 텃밭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네요.

새싹채소는 재배 기간이 짧은 만큼

기르기 쉽지만, 관심을 주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답니다.

그러므로, 꾸준히 관심을 주고 물을

갈아주는 것이 중요하죠.

그렇다면, 새싹채소는

어떻게 재배해야 할까요?

제가 먼저 시범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손 마디만큼 자란 새싹을

필요한 만큼 잡은 후,

뿌리를 잘라 물로 씻어주면

되는데요. 초보자들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최근에는

집에서도 손쉽게 키울 수 있답니다.

(M3: 소란 – 리코타 치즈 샐러드 [03:14])

파릇파릇한 새싹채소를

보고 있으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는 것 같아요. 마침

새참도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다들 배고프시죠? 고생한

여러분을 위해 제가 식사를 준비했답니다.

지금 바로 먹으러 가보시죠!

오늘의 메뉴는 봄 향기가

가득한 새싹 비빔밥인데요.

고슬고슬하게 갓 지은 밥에

새싹채소를 풍성하게 얹어

양념장에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랍니다.

긴 겨울을 보내고 나른해지기

쉬운 봄날, 새싹 비빔밥을 먹으며

하루의 피로를 함께 풀어봐요!

(S2: 볼빨간사춘기 – 나비와 고양이[03:08])

오늘 수확한 새싹채소의 씨앗을

집에 심어보세요. 파릇파릇하게

자라는 새싹채소는, 일주일만

지나면 드실 수 있을 정도로

기르기 쉽답니다. 작지만 영양 만점인

새싹채소를 키워,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함께 느껴보아요!

향긋한 풀 내음 나는 채소와

함께한 농담에서의 하루가 끝나갑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하루쯤은 도시에서 벗어나

땀 흘리며 자연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흙냄새와

바람, 그리고 따스한 햇볕이

그리워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언제든지 농담에 방문해주세요!

 

 

유수민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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