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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핏! 랜드 3주차2021년 3월 19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김혜린

(S1: 오마이걸 – Real World [3:20])

지금부터 스탬핏 랜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돌림판을 돌려 목적지를 선택해 주세요.

(쉬고) 네~ 태국이 나왔습니다.

그럼, 오늘의 랜드마크 스탬프를

얻으러 세 칸 이동해볼게요.

태국의 수도이자

아~주 많은 볼거리를 지닌

이곳은(쉬고) ‘방콕’입니다.

첫 번째로 가볼 랜드마크는,

새벽 사원이라 불리는 ‘왓 아룬’이에요.

(M1: Why Don’t We – Talk [3:09])

왓 아룬은, 사원을 의미하는

‘왓’과 새벽을 의미하는

‘아룬’으로 이루어진 이름입니다.

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 손꼽히는 곳이자,

10바트 동전의 배경이죠.

이제 입장료를 내고(쉬고)

사원 안으로 들어가 볼 텐데,

주의할 점을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신성한 공간으로

여겨지는 사원인 만큼(쉬고)

복장이 중요해요. 그래서

민소매, 반바지, 슬리퍼와 같은

복장은 금지랍니다.

긴 바지나 무릎을 덮는 치마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혹시나 의상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옷을 대여할 수도 있답니다.

(M2: 루나 – Free Somebody [3:19])

제가 생각한 사원은

황금색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곳은 신기하게도

흰색을 띠고 있네요.

그 이유는 힌두교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입장하기 전부터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던

이것은, ‘프라 프랑’이에요.

태국에서 가장 높기로 유명한

사원 탑이죠.

와, ‘프라 프랑’ 표면의

알록달록한 무늬가(쉬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 장식들은 조개껍데기와

중국의 사기 조각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탑의 모퉁이에는

금빛 불상들이 있고,

모든 둘레의 장식이

다 달라서 인상적이에요.

(M3: The Chainsmokers – Closer [4:05])

탑을 지나, ‘왓 아룬’의

법당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입니다.

법당에는 대형 불상이

모셔져 있는데요.

현지인들은 왓 아룬에 오면

가장 먼저 이곳에 들어가

기도를 드린다고 하죠.

참고로, ‘프라 프랑’을 제외한

사원의 다른 곳은

모두 무료입장이랍니다.

여기는 새벽 사원이라는 이름답게

일출과 일몰이 유명해요.

특히 강 건너에서 바라본

해 질 녘의 노을은 정말 아름답죠.

무엇보다, 오후 8시에는

라이트업을 한답니다.

사원에 불이 환하게 켜지면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보시길 바라요!

(M4: 세븐틴 – 나에게로 와 [3:09])

자, 이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두 번째 장소로 이동하겠습니다.

이곳 또한 태국의

랜드마크에서 빠질 수 없죠.

바로(쉬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 열리는

주말 시장인데요.

여기는 방콕 최대 규모의

‘짜뚜짝 시장’입니다.

역시 필수 코스답게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네요.

사실 방콕은 러시아워가

심한 도시 중 하나죠.

그래서 짜뚜짝까지는

태국의 대중교통인(쉬고)

MRT(엠알티)나 BTS(비티에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주말 시장인 만큼,

평일보다는 주말에 가야

많은 볼거리가 있다고 해요.

(M5: 온앤오프 – Difficult [3:06])

그럼 본격적으로

시장 구경을 해볼까요?

오늘은 저에게, 카드를

획득하기 위한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짜뚜짝에는(쉬고) 태국의

전통이 담긴 옷, 골동품,

먹거리가 가득한데요.

이곳의 현지 물건 중에서

2가지를 구매하면 성공입니다!

어떤 아이템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처음 만난 물건은

뜨거운 태국 날씨에 필수인,

시원~한 ‘코끼리 바지’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은 현지에서

구매 후, 바로 입고 다니죠.

갑자기 비가 내리는

‘스콜 현상’이 잦은 태국에서

(쉬고) 물에 젖더라도

금방 마르기 때문에 좋답니다.

(M6: Deep Chills – Run Free [2:50])

저를 이끈 두 번째 아이템은

‘라탄 가방’이에요.

휴양지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인 라탄백을 지나칠 순 없죠.

와, 짜뚜짝 시장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라탄백이 있네요.

게다가 개인 취향에 맞게

커스텀도 가능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막힌 코를

뚫어주는 제품과(쉬고)

아름다운 ‘코튼볼 조명’ 등이 있어요.

그리고 말린 망고와

코코넛 아이스크림과 같은

간식거리도 보입니다.

시장에서 느낄 수 있는

현지 분위기가 정말 활기차네요.

마지막으로 팁을 드리자면,

더위를 피해 아침이나

저녁에 가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S2: Carly Rae Jepsen – Turn Me Up [3:46])

이제 곧 게임이 종료될 시간이네요.

다행히 알림이 울리기 전에

‘왓 아룬’과(쉬고) ‘짜뚜짝 시장’

카드를 획득하셨습니다.

랜드마크 투어에 성공하셨으니,

태국 스탬프를 찍어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게임에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쉬고) 다음 목적지는

어떤 곳이 나올지 궁금하시죠?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랜드마크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스탬핏 랜드에 방문해 주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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