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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3주차2021년 03월 17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유수민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유수민

 

(S1 : 세븐틴 – Snap Shoot [02:55])

도시 속 바쁜 일상에 지친 여러분!

푸른 자연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농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 농장에서는(쉬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여,

건강한 한 끼를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오늘, 텃밭에서 식탁까지

함께 할 식재료는 바로(쉬고)

딸기입니다.

풍부한 비타민과 상큼한 맛이

일품인 딸기는 봄철에

빼놓을 수 없는 열매죠.

(M1: 레드벨벳 – power up [03:22])

딸기 체험을 진행할 때

많은 사람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바로 딸기를

과일로 생각한다는 거죠. 사실 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식물이라

채소로 분류되어 있어요. 하지만,

과일처럼 달고 상큼한 맛이

강해, 이런 오해를 사곤 한답니다.

이번에는 재배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볼까요? 딸기는

추운 겨울을 뚫고 자라는 열매인 만큼,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답니다.

그러므로, 관심을 두고 꾸준히

신경 써 줘야 하죠. 또한 수시로 풀이

자라기 때문에 파묻히지 않게

다듬어주는 것도 중요해요.

그럼 이제 딸기를 수확하러 가봅시다!

(M2: Maroon 5 – Lucky Strike [03:05])

와~ 붉은빛의 딸기밭이

우리를 반기고 있네요. 딸기의

달달한 향이 농장을 가~득 감싸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좋은 딸기를

고르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딸기는 잎 부분까지, 붉은빛이

선명하고, 씨가 이쁘게 박혀있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대롱대롱

달린 잎 부분이 위를

향하고 있는 것이 달고 맛있어요!

다음으로, 딸기를 수확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먼저

시범을 보여드릴게요.

손을 브이자로 만든 후 꼭지가

바닥을 향하게 들고, 밑으로

툭 따주면 된답니다. 이때, 딸기는

쉽게 다칠 수 있어서, 한번

만진 것은 바로 따주는 것이 좋아요!

(M3: Anne-Marie – 2002 [03:07])

옷이 빨간색으로 물든 걸 보니

농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네요.

바구니가 가~득 찬 싱싱한 딸기를

보니 배고프시죠? 오늘 고생한

여러분을 위해 새참을 준비하겠습니다.

시간이 걸리니, 잠시 달달한

딸기향을 맡으며 기다려주세요.

오늘의 메뉴는 딸기 본연의 맛을

살린 ‘딸기청’과 ‘딸기잼’입니다.

고소한 우유에 딸기청을 섞으면

달콤한 딸기라떼를 즐길 수 있죠.

그리고 갓 구운 식빵에 상큼한

딸기잼을 바르면. 한 끼 식사는

거뜬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그러니 오늘은 달달한

딸기 음식을 먹으며, 배도 채우고

하루의 피로도 싹 풀어봅시다.

(S2: 볼빨간사춘기 – 나비와 고양이[03:08])

다들 집에서도 쉽게 딸기청과

딸기잼을 만들 수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직접 수확한 딸기로 만들면

건강한 맛은 물론 풍미까지

더해진 맛있는 음식을(쉬고)

맛볼 수 있기 때문이죠!

다양한 매력의 딸기와 함께한

농담에서의 활동이 끝나갑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하루쯤은 도시에서 벗어나

땀 흘리며 자연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흙냄새와

바람, 그리고 따스한 햇볕이

그리워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언제든지 농담에 방문해주세요!

 

유수민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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