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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온택트 2주차2021년 03월 10일 수요일 저녁방송

제작: 안은경 / 아나운서: 공민희 / 기술: 안은경

(S1 : 데이식스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3:25])

안녕하세요, 고객님! 취급 주의가

필요한 시사 상식들을 모~두 모아

비대면으로 배송해드리는

주간 온택트입니다. 주문하신

시사 상식을 안전하게 받기 위해서는

저의 설명을 잘 들어야 하니,

지금부터 집중해주세요!

잠시 후, 고객님의 소중한

시사 상식을 가지고 배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 고객님께서

수령하실 시사 상식은 바로(쉬고)

‘약물중독 사용설명서’인데요.

여기서 잠깐! (쉬고) 수령 장소는

어디로 하셨는지 확인하셨죠?

부재 시에는 꼭 연락을 남겨주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M1: 오마이걸 – 한 발짝 두 발짝 [3:43])

상품을 받기 전, 약물 중독이

무엇인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약물중독은(쉬고) 고의 혹은

실수로 약물을 많이 복용해,

치료 효과 외의 독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주로, 자살 발생률이 높은

청소년기와 노년기에서

빈도가 높은 경향을 보이죠.

약물 중독의 증상은 약물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의식 저하나, 호흡 억제,

식은땀, 맥박 수 증가가 있답니다.

이외에도 구역질, 구토, 설사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니,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약물 중독은 증상도 중요하지만,

어떤 약물에 노출되었는지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바로(쉬고) 혈액 또는 소변 검사를 통해

어떤 약물에 중독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M2: 세정 – SKYLINE [3:29])

약물중독은 마약류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의약품을 통해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쉬고),

알고 계셨나요? 지금부터는

일상생활에서 오남용하기 쉬운

약물에 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수면제,

진통제, 변비약, 식욕 억제제,

ADHD(에이디에이치디) 치료제가

있는데요. 하지만 어떤 약물이든

과다하게 복용하는 것은,

부작용을 가지고 올 수 있답니다.

2018년을 기준으로, 국내 최근

5년간 약물중독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쉬고)

7만 명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우리 사회가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건강에 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약이

건강을 해치는 도구로 변해,

문제가 되는 것이죠.

(M3 : 태연 – I (Feat. 버벌진트) [3:26])

약물중독은 특정인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중독은 유전인자,

주위 사람, 감정적 억압,

불안, 우울, 환경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요.

그래서 어떤 한 가지 요인만으로

약물 중독이라고 판별하기에는

사실상 어렵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이

약물 사용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만을 인지해(쉬고), 언제든

원하면 약물을 끊을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인 의지는 물론(쉬고)

자제력과 판단력까지 잃게 된답니다.

결국 약물에 사로잡혀,

계속 사용하게 만드는 것이죠.

(M4 : 씨엔블루 – 과거 현재 미래 [3:50])

지난해 5월, 미국의 아역배우

로건 윌리엄스는 약물 중독으로

사망 소식을 전해(쉬고) 우리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그의 모친은 한 인터뷰에서

로건의 사인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나왔고, 복용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전했죠.

모친은 아들의 죽음은

헛되게 남지 않을 것이고,

그는 거리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또한, 로건의 죽음이 약물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길 바란다며,

언론에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에서는

약물을 과다 복용함으로써,

각종 사망 사고가 발생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죠.

(M5 : The Neighbourhood – Scary Love [3:44])

그렇다면, 약물 중독의

치료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환자의 증상이

약물 중독 때문에 발생한 것인지,

빨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소에 환자가 먹던 약이 있다면,

종류와 양, 노출된 시간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리고 심각한

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은

위세척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약물 중독을

예방하는 것이랍니다. 지금부터

그 방법에 관해 하나씩

알아볼게요. 우선, 자가 처방이 아닌,

의사와 약사의 처방에 따라

약을 먹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약에 관한

부작용이 생길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죠.

(M6: 5 Seconds of Summer – Youngblood [3:23])

다음으로, 의약품의 유효기간 및

설명서를 반드시 읽는 것입니다.

설명서를 읽지 않고 복용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조치가 늦어질 수 있어요.

그러니 꼭 설명서를 읽어야 한답니다.

이 점, 유의하시면 좋겠어요.

오늘은 약물중독 사용설명서에

관해 안내를 드렸습니다.

어떠셨나요? 약물복용은

본인의 의지이지만, 복용 전,

약사의 도움을 받는 것은

필수라는 점,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곧, 고객님께서 기다리시는

시사 상식이 도착하니(쉬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S2 : 엔플라잉 – 굿밤 [3:30])

고객님! 드디어 기다리시던

시사 상식이 도착했습니다!

상품은 잘 받으셨죠?

배송 과정에서 불편하셨던 점이나

추가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해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대기오염 사전’을

배송할 예정인데요.

기사님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자세한 정보는 주간 온택트 링크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올게요.

오늘도 주간 온택트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은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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