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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슈타인 1주차2021년 3월 5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공민희 / 아나운서: 심은빈 / 기술: 유수민

(S1 : The 1975 - Love Me[03:42])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부터

입는 옷과 타는 차까지!

항상 함께하는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는(쉬고), ‘브랜슈타인’입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브랜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궁금한데요.

지금 바로, 알아보러 가시죠!

탄산음료의 한 종류인 콜라는(쉬고),

영화를 볼 때에도, 햄버거를

먹을 때에도 빠질 수 없죠?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바로(쉬고),

패스트푸드의 영원한 친구인

코카 콜라와 펩시입니다.

(M1 : Foster The People - Imagination[04:16])

브랜드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제가 마트에서 있었던 일

먼저 얘기해 드릴께요.

집에서 영화를 보면서 먹으려고

음식을 준비했는데,

음료수를 안 사온 거 있죠?

그래서 급하게 마트에

콜라를 사러 갔습니다.

같은 용량의 콜라가 코카 콜라는 1500원,

펩시는 900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둘 중에

어떤 콜라를 사는 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자면, 같은 용량에 가격이 더 싼

펩시 콜라를 사는 게 맞겠죠.

하지만 저는(쉬고),

코카 콜라를 골랐습니다.

왜냐하면 코카 콜라의 필기체

로고가 멋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M2 : Emotional Oranges - All That[03:05])

코카 콜라의 필기체 로고처럼(쉬고),

아주 사소한 무언가가

제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처럼 작은 디테일 하나가

소비자의 선호도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기도 하죠.

그렇다면 먼저, 소비자들이

코카 콜라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코카 콜라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빨간 색이 떠오릅니다.

코카 콜라는 설립 초기부터(쉬고),

2021년인 지금까지 변함없이

빨간 색 로고를 사용해오고 있죠.

코카 콜라가 출시 될 당시에는(쉬고),

탄산음료의 로고에

푸른 색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요.

그러니 마트 매대에 진열되어 있는

푸른 색의 탄산음료 중에서,

빨간 색의 코카 콜라는

눈에 잘 띌 수 밖에 없었답니다.

(M3 : Two Door Cinema Club - What You Know[03:09])

그렇다면 이제 펩시의

코카 콜라를 향한 반격을

살펴볼텐데요.

바로 ‘펩시 챌린지’랍니다.

펩시 챌린지는(쉬고), 코카 콜라와

펩시 콜라 두 잔을 놓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는 건데요.

사람들은 콜라 두 잔 중

더 맛있는 콜라를 고르면 되는거죠.

결과는 놀랍게도, 펩시 콜라가

더 많은 사람들의 선호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에도 불구하고(쉬고),

여전히 코카 콜라가 선호되고 있죠.

그 이유로는 코카 콜라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가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는 제품의 맛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을 가진 것으로 보이네요.

(S2 : Jucie WRLD & Marshmello - Come & Go[03:25])

오늘은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에

빠질 수 없는 콜라 브랜드(쉬고),

코카 콜라와 펩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비건 뷰티 브랜드(쉬고),

‘디어달리아’에 대해 알아 볼 예정인데요.

여러분들의 똑똑한 소비를 위해!

브랜슈타인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공민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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