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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1주차2021년 03월 03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유수민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유수민

(S1 : Maroon 5 – Sugar[03:55])

도시 속 바쁜 일상에 지친 여러분!

푸른 자연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농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 농장에서는(쉬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여,

건강한 한 끼를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오늘, 텃밭에서 식탁까지

함께 할 식재료는 바로(쉬고)

배추입니다.

배추는 우리나라 4대 채소 중

하나죠. 칼슘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건강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답니다.

(M1: 세븐틴 – 어쩌나[03:15])

저희 농장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질문하시는 내용이 있는데요.

바로(쉬고), ‘배추의 검은 점을

먹어도 될까?’입니다.

이 검은 점은 배추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니,

걱정하지 말고 드셔도 돼요.

이번에는 재배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볼까요? 배추는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답니다.

그래서 키울 때 온도 조절을

특별히 신경 써야 하죠.

또한, 적절한 시기에 재배하지 않으면

품질이 떨어진다는 점, 잊지 마세요.

배추를 키우는 법이 살짝 까다롭죠?

이제 배추밭으로 가봅시다!

(M2: 악동뮤지션 – 200%[03:13])

와~ 싱싱한 배추밭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그럼 이제 좋은 배추를 고르는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추의 겉은 짙은 녹색을 띠고

속은 선명한 노란색을 띠는 것이 좋아요.

또한, 뿌리가 작고 묵직한 것이

수분이 많고 맛있답니다.

제가 먼저 배추를 뽑는 시범을

보여드릴게요. 배추를 기울여

밑동을 자르고,

힘있게 뽑아주시면 됩니다.

저희 농담에서의 농장체험은 재밌으신가요?

이제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시간이 왔습니다. 바로(쉬고),

고생한 여러분을 위한 새참 시간이죠.

오늘의 메뉴는 함께 수확한

배추를 이용한 요리입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니

그동안, 농장을 구경하시면서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M3: 비투비 – 봄날의 기억[04:09])

오늘의 새참 메뉴는 추운 몸을

녹여줄 배춧국과 신선한 맛이

일품인 겉절이(쉬고), 그리고 부드러운

식감의 배추전입니다. 푸른 잎을

양념으로 물들이면, 겉절이로

탄생시킬 수 있어요. 단맛이 강한

심 부분은 배춧국으로,

남은 부분은 바삭한 배추전으로(쉬고)

만들 수 있죠. 이렇게 배추는

뿌리부터 잎까지 알뜰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저희 농장만의 조리법으로

만들어 본 음식은 어떠신가요?

그릇이 깨끗한 걸 보니

입맛에 딱 맞으신 것 같습니다.

농장을 떠나기 전에, 직접 수확하신 배추

한 포기씩 가져가세요. 여러분이

직접 땀 흘려서 수확한 만큼,

맛은 더 뛰어날 겁니다!

(S2: 볼빨간사춘기 – 나비와 고양이[03:08])

배추를 보관할 때는 신문지에 싼 후에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다양한 매력의 배추와 함께한

농담에서의 활동이 끝나갑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하루쯤은 도시에서 벗어나

땀 흘리며 자연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흙냄새와

바람, 그리고 따스한 햇볕이

그리워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언제든지 농담에 방문해주세요!

유수민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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