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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찾사 14주차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박성수 / 기술 : 김은지

(S1 : 아이유 – Blueming [03:37])

안녕하세요! 잊어버린

영화 제목을 찾아주는

영화 분실물 센터, ‘영찾사’ 입니다!

찾으시는 영화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들을 빠짐없이

모~두 종이에 적어주세요.

‘영찾사’가 빠르게 찾아드리겠습니다!

(M1 : 에픽하이 - 우산 [05:01])

작성해주신 종이를 보니

영화의 줄거리를 적어주셨네요.

(쉬고) 주인공은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한 화가입니다.

주인공은 항구 근처에서 도박을

하던 중, 운 좋게 거대한 배의

3등석 티켓을 얻게 되죠. 그렇게 오른

배 위에서 한 여자에게 첫눈에

반하는데요. 그녀는 원치 않는

약혼을 하게 된 일등석 승객이었죠.

주인공이 자살 시도를 하려는 그녀를

구해주게 되고, 이후 둘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푹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찰나

배가 빙산과 부딪혀, 서서히

침몰하기 시작합니다. 몇 개 없는

구명보트로 여자와 아이들을

먼저 내려보내지만, 갑자기 배가

절단되면서, 대부분의 승객들이

차가운 바다에 빠지게 됩니다.

두 주인공 역시 차가운 바다 위에서

언제 올지 모르는 구조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죠.

구조선이 도착했을 땐 이미

주인공을 포함한 거의 모든 승객이

숨을 거둔 뒤였고, 기적적으로

살아있던 여자는 마침내 구조됩니다.

(쉬고) 줄거리를 읽어보고 나니

어떤 영환지 알겠네요!

곧 제목을 알려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M2 : 소유, 정기고 - 썸 [03:31])

찾으시는 영화에 대해서

정성껏 작성해주신 덕분에

문의하신 영화, ‘영찾사’가 찾았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강조하며) ‘타이타닉’이네요!

저는 ‘타이타닉’하면 두 주인공이

난간 위에서 양팔을 펼쳐

바람을 맞으며 노을을 바라보는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항상

자유를 꿈꿔왔던 여자 주인공이

자유로운 영혼의 남자 주인공을

만나서, 진정한 자유를 느끼게

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M3 : 긱스 – Officically Missing You [03:31])

‘타이타닉’에는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요. 먼저 영화 초반,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침몰한 타이타닉의

잔해를 촬영하기 위해 내려가던 중,

잠수정과 타이타닉호가 충돌하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잠수정의

배터리가 작동 불가 상태가 되어,

수심 3천 700미터 해저에

갇히게 됩니다. 이때 카메론 감독을

포함한 잠수정에 있던 제작진 모두,

이곳에서 죽게 될 거라 생각했다고

해요. 다행히도 네 시간 만에

배터리를 수리하는 데 성공해서,

물 위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비하인드 스토리는

주인공의 그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화가인 남자 주인공이 그림 그리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그림을 그리는 주인공의 손은

카메론 감독의 손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그린 그림 모두

카메론 감독이 직접 그린

그림이었다고 하네요.

(S2 : 박경 – 보통연애 [03:52])

잊어버린 영화를 찾으신 걸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네요.

‘영찾사’가 언제든 여러분의

잊어버린 영화를 찾아드릴 테니

다음에 또 이용해주세요!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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