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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환경을 살리는 분리수거2020년 11월 넷째 주

 

기획의도 :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과, 분리 배출에 관련된 다양한 제도를 학우들에게 안내하고자 한다.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즐길 수 있는 배달음식.

잠깐! 그 배달용기 그냥 버리시려고요?

알쏭~달쏭. 알다가도 모르겠는 분리수거 방법. CUB 방송국이 알려드립니다!

먼저 플라스틱 소재의 배달용기의 경우, 음식물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에 분리수거 해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배달용기에 남은 붉은 자국을 난감해하실텐데요.

물로 헹궈도 잘 지워지지 않는 붉은 자국.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햇빛에 말리는 것인데요.

붉은 자국의 원인인 ‘캡산틴’이라는 색소가,

햇빛에 노출되면 분해가 되면서 말끔히 사라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컵라면 용기도 햇빛에 말리면 ‘스티로폼’으로 분리수거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죠?

아 참! 페트병의 경우에는 남은 음료를 모두 버린 후에, 마찬가지로 가볍게 물로 헹구면서 세척해줍니다.

그다음 라벨지를 제거한 후에 발로 밟아서 압축하여 분리수거 해야 하는데요.

이때, 페트병의 뚜껑과 고리는 따로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우리가 분리수거해서 버리는 쓰레기들은 분리수거 선별장으로 이동하여,

한 번 더 손으로 분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때, 부피가 너무 작은 플라스틱들은 선별이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재활용이 될 가능성이 낮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빨대도 분리수거가 아닌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됩니다.

또한, 분리수거를 할 때 유리병 배출이 난감하신 적 많으실 텐데요.

깨지기 쉽고 배출이 어려운 유리병, 단순히 분리수거하는 것보다 환경에 더 큰 도움을 줄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빈용기 보증금 제도인데요. 빈 병을 소매점에 반환할 때, 보증금을 환불해 주는 제도입니다.

이때 깨지거나 이물질이 있는 용기는 반환 불가,

마크가 훼손된 용기 또한 보증금액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빈병반환이 많아질수록 환경보호 효과가 커지는 빈용기보증금제도, 꼭 알아두면 좋겠죠?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지구를 위한 개인 차원의 실천이 필요한 지금,

우리 모두 일상 속에서 분리수거를 실천하면서 우리의 환경을 지킵시다.

김나율 실무국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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