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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기숙사 생활에 따른 문제]2020년 11월 셋째 주

 

기획의도 : 공동체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학우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최근 창원대학교 학생 생활관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기숙사에 입실한 학생들의 불편함이 호소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학내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학생들 간의 에티켓 부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좁은 기숙사 특성상 세탁실에 구비된 세탁기가 수용된 인원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하여 세탁기 이용 시간이 겹쳐 타인의 세탁물을 무단으로 빼놓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 에티켓과 관련하여 기숙사 분리수거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분리수거를 하지 않은 채 일반 쓰레기에 종이, 플라스틱, 캔을 한 번에 처리하여, 분리수거장 현장은 분리수거가 소홀히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최근 공유 킥보드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학생생활관 주변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한 킥보드를 도로에 무분별하게 주차하면서 학생들의 보행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기숙사 객실 간 소음 관련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생활관 내부에서는 음주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생활관 측에 민원을 넣어도 새벽 시간이라는 특성상 빠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취침 시간에 소음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불편함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학생생활관에서는 고양이 배식 문제와 관련하여 학생들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숙사 앞 야생 고양이에게 지속해서 배식이 이루어질 경우, 개체 수 증가로 소음 문제가 발생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에게 배식한 음식들이 방치되며 학생생활관 청결 유지에 대한 의문점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기숙사 방 간의 방음도 잘 안돼서 너무 소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분리수거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쓰레기가 바닥에 나뒹굴고 있기도 하고 음식물 쓰레기 같은 경우에는 처리를 잘 못하면 고양이들이 음식물을 먹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 공동체 생활 에티켓을 지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해버리기 때문에 서로 서로 에티켓을 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생활관인 만큼 학생들이 공동체 생활에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이현석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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