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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파이트 12주차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안은경 / 아나운서: 라혜민 / 기술: 박성수

(S1 : 아이즈원 – 환상동화 [3:12])

전 세계 호불호가 분명한 음식들만

모였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만의 리그,

푸드 파이트,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할 후보는

바로, 쫄깃한 식감과 달달한 맛의 조화,

‘하와이언 피자’와 ‘건포도 식빵’입니다.

그들은 과연 어떤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엇갈리게 했을까요?

(M1: 에이핑크 - FIVE [3:12])

먼저, ‘하와이언 피자’ 후보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와이언 피자’는

피자에 파인애플 토핑을

올린 것으로, ‘파인애플 피자’라고도

불리는데요. 호주에서는

인기 많은 음식 중 하나랍니다.

그렇다면 하와이언 피자는

우리나라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먼저, 하와이언 피자를

좋아하는 입장의 경우,

파인애플을 구우면

신맛은 적어지고, 단맛은 강해져

달짝지근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바로 이 달짝지근한 맛이

하와이언 피자의 핵심이라고 말하죠.

(M2 : 블랙핑크 – Lovesick Girls [3:12])

하지만, 하와이언 피자를

싫어하는 입장의 경우,

과일을 미지근하게 먹는 게

어디 있냐며 혐오하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파인애플과 함께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며 지적하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이번에는 ‘건포도 식빵’

후보에 관해 알아볼까요?

건포도 식빵은 건포도를

밀가루의 50%(퍼센트) 이상

사용한 식빵이죠.

과연 건포도 식빵은 어떤 이유로

호불호가 나뉘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M3 : 우주소녀 - 짠! [3:21])

바로 건포도의 식감으로 인해

호불호가 나뉘고 있었는데요.

먼저, 건포도 식빵을 좋아하는

입장의 경우, 건포도가

잔뜩 씹히는 식감이 좋아,

계속 먹게 된다고 합니다.

또, 쫄깃쫄깃한 식빵과

달콤한 건포도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반면, 건포도 식빵을 싫어하는

입장의 경우, 건포도

자체보다는 조리 과정의

불호인 입장이 많았습니다.

건포도가 빵이나 떡에 들어가면

눌어붙는 그 식감이 싫어서

건포도만 골라내고 먹는다고 하네요.

(S2 : 마마무 – 1cm의 자존심 [3:05])

지금까지 쫄깃한 식감과

달달한 맛의 조화, ‘하와이언 피자’와

‘건포도 식빵’에 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마음에 드는 후보가 있으셨나요?

저는 건포도를 넣어

씹는 느낌이 부드럽고 촉촉한

‘건포도 식빵’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다음 주에는 특유의 향과

맛으로 경쟁하는 식자재, ‘오이’와

‘파프리카’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여러분의 마음속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음식들의 활약!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주에 찾아오겠습니다.

 

안은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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