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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특공대 11주차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안은경 / 아나운서: 김혜린 / 기술: 안은경

(S1 : Maroon 5 – Lucky Strike [3:05])

안녕하세요. 세계 속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CUB 특공대입니다.

매년 11월 초가 되면 타이에서는

민속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와 있는 김혜린 특파원,

지금 바로 연결해보겠습니다.

(강조하며) 네! 저는 지금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도시,

방콕에 나와 있는데요.

지금 이곳에는

연꽃 모양으로 만든 작은 배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강가에서 열리는 타이의 민속 축제,

로이 끄라통 현장으로

지금 바로 들어가 보시죠!

(M1 : Stevie Wonder - Superstition [4:26])

로이 끄라통은 연꽃 모양의

작은 배인 끄라통을

물에 띄워 보내면서(쉬고)

물의 여신에게 축복을 비는

행사인데요. 인근에 있는

라오스, 미얀마, 말레이시아에서도

이와 유사한 축제가 있답니다.

저는 지금 축제장 입구에

들어와 있는데요. 타이의

대표적인 명절 중 하나여서

그런지(쉬고) 입구에서부터

사람들이 북적북적합니다!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조금 더 들어가 보니,

왕의 서거를 추모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장식들이

축제장을 가~득 채우고 있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것 같습니다.

(M2 : Will Joseph Cook – Sweet Dreamer [3:14])

이곳에서는 끄라통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무엇으로 만드냐고요? 바로,

바나나 줄기와 잎, 꽃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한답니다.

저도 옆에 앉아서 함께

끄라통을 만들어 봤는데요.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

앉아서 만들다 보니,

정말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습니다.

그래서 수공예 물건들은

다른 물건들에 비해

값이 더 나가는 것 같아요.

(M3 : 마마무 – 다 빛이나 [3:04])

다 만든 끄라통은

불을 붙이고, 소원을 빈 후,

행사 시간에 맞춰 물에 띄운답니다.

저도 우리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끄라통을 물 위에 살포시 띄워 보냈죠.

끄라통 띄우는 행사가

지역마다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방콕에서는 물에 연꽃을 띄우지만,

치앙마이에서는 연에 소원을

적어서 하늘로 날린답니다.

아름다운 밤 풍경과 함께

이색적인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이 축제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S2 : La La Land Cast – Another Day Of Sun [3:48])

지금까지 타이 로이 끄라통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어떠셨나요?

개강 이후(쉬고)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과제로 인해

피곤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많은

타이에 다녀오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재밌고,

흥미로운 축제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축제를

신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그 날까지!

CUB 특공대는 계속해서 달려갑니다.

 

안은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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