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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파이트 11주차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안은경 / 아나운서: 라혜민 / 기술: 박성수

(S1 : 아이즈원 – 환상동화 [3:12])

전 세계 호불호가 분명한 음식들만

모였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만의 리그,

푸드 파이트,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할 후보는

바로, 바다와 육지에서

싱싱함을 자랑하는 ‘육회’와 ‘생선회’입니다.

그들은 과연 어떤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엇갈리게 했을까요?

(M1: 트와이스 – KNOCK KNOCK [3:15])

먼저, ‘육회’ 후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육회는 가늘게 채를 친

소고기를 익히지 않고,

양념에 버무려 만든 음식인데요.

지역마다 양념에 들어가는

첨가물은 약간씩 다르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음식 중 하나랍니다.

육회는 익히지 않은 음식이라는 이유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었는데요.

우선, 육회를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상큼한 배와 함께 버무려

노른자를 깨어 넣어 먹습니다.

이때, 고기의 담백함과

노른자의 끈덕이는 촉감이

함께 어우러져 먹음직스러운 육회를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M2 : 오렌지 캬라멜 - 까탈레나 [3:13])

그렇다면 불호의 입장은 어떨까요?

소고기를 익히지 않고

날 것인 상태로 먹기 때문에

거부감이 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한, 기생충 감염의 위험성으로 인해

사람들이 기피하는 음식 중

하나이기도 하죠.

이번에는 ‘생선회’

후보에 관해 알아볼까요?

생선회는 초고추장에

곁들여 같이 먹는 음식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일정 기간 이상 숙성시킨 것보다,

신선함을 자랑하는 활어회를

훨~씬 더 선호한답니다.

(M3 : 모모랜드 - 뿜뿜 [3:28])

생선회의 경우, 다양한 이유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었는데요.

우선 생선회를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꼬들꼬들

씹히는 활어회의 식감이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생선회 불호 입장을

알아볼게요. 생선회 불호 입장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바로,

생선회의 특유 비린내입니다.

또한, 뼈가 많은 생선회의 경우,

일일이 뼈를 골라내기

번거롭고, 뼈를 씹기도 힘들죠.

무엇보다도 날것으로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기생충의

감염 위험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하네요.

(S2 : 마마무 – 1cm의 자존심 [3:05])

지금까지 바다와 육지에서

싱싱함을 자랑하는 ‘육회’와

‘생선회’에 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마음에 드는 후보가 있으셨나요?

저는 고기의 쫀득한 식감과

입안 가~득 퍼지는 감칠맛이 일품인

‘육회’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다음 주에는 쫄깃한 식감과

달달한 맛의 조화, ‘하와이언 피자’와

‘건포도 식빵’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여러분의 마음속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음식들의 활약!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주에 찾아오겠습니다.

 

안은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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