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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파이트 9주차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안은경 / 아나운서: 라혜민 / 기술: 박성수

(S1 : 아이즈원 – 환상동화 [3:12])

전 세계 호불호가 분명한 음식들만

모였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만의 리그,

푸드 파이트,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할 후보는

바로, 이질적인 식감으로

주목받는 ‘가지볶음’과

‘연근조림’입니다.

그들은 과연 어떤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엇갈리게 했을까요?

(M1: 에이프릴 - LALALILALA [3:14])

먼저, ‘가지볶음’ 후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가지볶음은 소금에 살짝 절인

가지를 각종 채소와 함께

넣어 볶은 반찬인데요.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답니다.

하지만 가지볶음의 ‘이것’

때문에 사람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고 있죠.

이것은 무엇일까요?

(쉬고) 바로, 특유의 식감입니다.

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지가 폭신함이 느껴지는

식감이라고 말하는데요.

거기에 특유의 달큰한 맛까지

더해져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의

반찬으로도 안성맞춤이랍니다.

(M2 : 세븐틴 – My My [3:05])

하지만 가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특유의 물컹물컹한 느낌 때문에

불쾌감이 든다고 하는데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식감과 향취가 역겹게 느껴져

한 번 씹고 뱉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연근조림’

후보에 관해 알아볼까요?

연근조림은 소박하면서도

우리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는데요.

건강에 좋은 연근을 써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의 식탁에

밑반찬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M3 : 아이오아이 - 너무너무너무 [3:23])

우리에게 친근감을 주는

연근조림이 아주 극명한

호불호가 갈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먼저, 연근조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

연근의 쫀득하고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괴하면서도 부자연스러운

생김새와 특유의 냄새(쉬고)

이질적인 식감으로 많은 사람이

기겁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또한, 연근조림의 경우,

조리하는 방법도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에 사람들이 꺼리기도 하죠.

(S2 : 마마무 – 1cm의 자존심 [3:05])

지금까지 이질적인 식감으로

주목받는 ‘가지볶음’과

‘연근조림’에 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마음에 드는 후보가 있으셨나요?

저는 짭조름한 간장과

아삭한 식감의 연근이

잘 어우러지는 ‘연근조림’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다음 주에는 구수함이

살아있는 ‘청국장’과 ‘비지찌개’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여러분의 마음속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음식들의 활약!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주에 찾아오겠습니다.

 

안은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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