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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태풍,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2020년 10월 둘째 주

기획의도 : 태풍 및 이상기후의 발생 원인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지난 여름, 역대급으로 길었던 장마가 찾아왔는데요.

50일이 넘는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건,

가을이 아니라 바로, (쉬고) 태풍?

제8호 태풍 바비,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까지.

커다란 태풍이 세 차례나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이번 장마와 태풍은 굉장히 이례적인 기후현상이라,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는데요.

이러한 이상기후 현상은 왜 나타나는 걸까요?

해양과학기술원은 이번 태풍 현상의 원인을, ‘상층 고수온 현상’이라고 보았는데요.

‘상층 고수온 현상’은, 바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높아진 바다의 열이 계속해서 대기로 이동하면서, 태풍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된 것인데요.

태풍의 대비책으로 가장 잘 알려진 창문 X(엑스)자 테이핑.

근데 이 방법, 정말 효과가 있는 걸까요?

사실상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는 것은 딱히 의미가 없다고 하는데요.

유리창 파손은 강풍에 의해 창틀이 흔들리면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창문과 창틀을 테이프로 붙여 고정하거나, 두꺼운 종이를 창틀 중간에 끼우는 게 강풍에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젖은 신문지를 유리창 전체에 붙이면, 보호필름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죠?

태풍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가스 시설을 미리 차단하고, 태풍이 끝난 후에는 충분히 환기를 시켜주면서 가스 누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전이나 단수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휴대용 랜턴을 구비하거나 세면대에 물을 받아두면 도움이 되겠죠?

마지막으로, 라디오와 스마트폰을 통해 태풍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때 ‘안전디딤돌’ 어플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재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예측하기 힘든 태풍, 철저한 대비를 통해 우리의 안전을 지킵시다!

김나율 실무국장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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