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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학내 후생시설 폐쇄2020년 9월 마지막 주

기획의도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창원대학교의 후생시설의 폐쇄 및 이용수칙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지난 14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완화를 발표하면서, 창원대학교 또한 이에 맞춰 수업 운영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블렌디드 형 수업 방식과 더불어, 온라인 수업을 하던 몇몇 강의들이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수업을 수강하던 학생들이 학교로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수업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은 학교 안의 공용 시설물들을 이용하는 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비대면 수업을 하는 기간 동안 학교 측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공용 시설물들을 폐쇄하거나 이용 수칙에 변화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체육교육관 헬스장은 운영 제한 조치로 인해 8월 26일부터 미개방하여 사실상 폐쇄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각 학과의 과방도 학기가 시작하자마자 운영 제한 조치로 이용이 금지 되었습니다.

학생생활관 또한 내부의 휴게실이나 독서실과 같은 편의 시설들의 이용이 불가하여 폐쇄되었습니다.

그 외의 주요 시설들의 이용수칙이 변화 하였습니다. 도서관의 경우, 기존 축소 운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던 개방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림관에 있던 서점이 봉림관으로 이전하였으며, 사림관 내부의 카페, 서점과 같은 편의시설은 운영 시간이 축소되어 학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단과대 건물 내부에 있는 학생 휴게실 또한 운영 시간을 축소하였습니다.

한편 통학버스의 경우 기존 8대에서 4대로 감차하였다고 밝혔으며, 노선의 축소와 경유지 및 운영 시간 또한 수정되었습니다.

[학생 인터뷰 - 이원상 / 통계학]

지금 봉림관 카페 시간 축소와 과방 폐쇄에 따라서 중간중간 비는 공강시간에 쉬는 공간이 좀 많이 부족해서 불편함을 많이 겪고 있고요. 하지만 현 사태에 따라서 어쩔 수 없는 학교 방안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같이 어느정도 힘듦을 감수하며 빠르게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의 학교 내의 후생시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한 학교 측의 더욱 큰 관심을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이재건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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