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저녁방송
오늘의 체크인 3주차2020년 09월 18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진 솔 / 기술: 김혜린

(S1: Meghan Trainor - Better When I’m Dancin’ [2:56])

안녕하십니까~

저희 호텔에 처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고객님만의 특별한

스위스 여행을 위해서

안내를 시작할게요!

여행하시는 동안

고객님께서 머무실 호텔은 바로(쉬고)

황홀한 알프스의 뷰를 즐길 수 있는

‘빌라 호네그’와

스위스의 상징인 마터호른이

눈앞에 펼쳐지는 ‘3100(삼천백) 쿨름 호텔’입니다.

첫 번째 호텔부터 차근차근 안내해드릴게요.

저를 따라 이쪽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M1: OMI – Drop in the Ocean [2:57])

혹시 저희 호텔의

가장 유명한 장소를 아시나요?

오늘의 안내는 특별하게

객실이 아닌, 이곳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아마 호텔을 예약하시면서

한 번쯤은 이곳의 사진을 보셨을 텐데요,

여기는 바로

푸른 알프스산맥과

‘루체른 호수’가 눈앞에 펼쳐지는

‘인피니티 풀’입니다!

이곳은 환상적인 뷰를 가진

‘세계 10대 인피니티 풀’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수영장 속의

둥근 스파 벤치에 앉으면

그림 같은 알프스의 전망을

360도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언제든지 인생사진을

남기실 수 있을 거예요.

(M2: Troye Sivan - WILD [3:47])

아, 그리고 저쪽에 인피니티 풀과

내부로 연결된 곳이 보이시죠?

저기로 들어가시면 실내 수영장이 나옵니다.

실내외가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구조가

정말 재미있게 느껴져요.

그럼 이제 제대로

호텔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1905년에 설립된 저희 호텔은

무척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총 23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가진

아담한 부티크 호텔입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장소는 사우나입니다.

겨울에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사우나에 앉아서 따뜻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묘미가 있어요.

시간이 충분하시다면

꼭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잘 따라오고 계시죠?

이제 고객님께서 궁금해하실

객실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M3: 자우림 - HOLA! [3:13])

저희 호텔의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마스터 스위트룸’은 호수 전망의 객실로,

발코니와 벽난로가 있답니다.

또한 ‘코너 스위트룸’은

호수와 산이 보이는 객실 중에

원하시는 곳을 선택하실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여러 종류의 방이 있으니

고객님의 취향에 맞게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제 또 다른 특별한 공간을

구경하러 가볼까요?

밖으로 나가면

더욱 놀라운 공간이 숨어있답니다.

호텔 옆에는 이층집이 있는데요,

이곳은 단체 고객님들이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는 별관입니다.

마치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집을 연상시키는

오두막집 인테리어가 멋있는 곳이에요.

(M4: Fun. – Sight Of The Sun [3:30])

마지막으로(쉬고) ‘빌라 호네그 호텔’의

이용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주변에 마트가 없으니,

‘슈탄스역’ 근처 마트에서 꼭 간식을 구입해서

들어오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객실 냉장고 안의 미니바와

실내 수영장의 음료 및 과일도 무료이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물어봐 주세요.

지금 바로 제가 답해드리겠습니다!

아~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이요?

체크인 시각은 오후 3시이고

체크아웃은 12시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꿀팁이 있어요!

체크아웃은 12시이지만

객실 가격에 포함된

조식은 오후 2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시간 배분을 잘 하셔서

호텔을 최대한 즐기시길 바랍니다~

(M5: Ed Sheeran – Castle on the Hill [4:21])

자, 이제 두 번째로 머무시게 될

‘3100 쿨름 호텔’을 안내할게요.

다시 저의 이야기에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오시면서

불편하신 데는 없으셨나요?

지금 이곳은 해발 3,100m(미터)으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텔이니

혹시 모를 고산병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삭막한 주변과 건물이

중압감을 주지만 그보다 더 웅장한

자연 풍경이 이를 압도하는 것 같죠?

지금부터 호텔 곳곳을

구석구석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객실부터 빠르게 안내해드리자면

방 이름은 이렇게

산의 각 봉우리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별로 해당하는 테마 봉우리의

등고선과 돌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산봉우리에서 가지고 온 돌이랍니다.

(M6: 데이식스 – Beautiful Feeling [3:28])

아, 그리고 이곳에서는

날씨가 좋을 때 객실 창문을 통해

마터호른 뷰를 정면으로 보실 수 있어요.

고객님께서 그 감동적인 풍경을

꼭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가 질 때까지 밖에서

마터호른의 일몰 풍경을 볼 수 있는 것도

저희 호텔의 큰 장점이랍니다.

식사는 호텔의 레스토랑을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메인메뉴만 한 가지 고르시면

셀프바를 무한리필로 즐기실 수 있답니다.

내부 설명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아, 혹시 포장지에 마터호른 산이 그려진

토블론 초콜릿을 아시나요?

실제 마터호른 앞에서 초콜릿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것이 정말 유명하죠.

고객님도 꼭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호텔 옆에 위치한 천문대에서

별을 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운영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미리 찾아보시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S2: Sigala - Say You Do (Radio Edit) [3:22])

슬슬 안내를 마칠 시간이 다가왔네요!

수영장에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빌라 호네그’와,

눈앞에서 마터호른을 바로 볼 수 있는

‘3100 쿨름’호텔. 어떠셨나요?

오늘 안내해드린 숙소와 여행지가

고객님의 마음에 쏙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고객님의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친절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오늘도 저희 호텔에

체크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여행 되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린 수습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