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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특공대 3주차2020년 9월 17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안은경 / 아나운서: 김혜린 / 기술: 안은경

(S1 : Maroon 5 – Lucky Strike [3:05])

안녕하세요. 세계 속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CUB 특공대입니다.

매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독일에서는 엄청난 규모의

맥주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와 있는 김혜린 특파원,

지금 바로 연결해보겠습니다.

(강조하며) 네! 저는 지금

유쾌한 풍류의 도시,

독일의 뮌헨에 나와 있는데요.

지금 이곳에는 많은 이들이

맥주로 하나가 되어, 축제 분위기를

성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맥주의 황금빛 마법이 펼쳐지는 축제,

옥토버페스트 현장으로

지금 바로 들어가 보시죠!

(M1 : Zedd – I Want You To Know (Feat. Selena Gomez) [4:00])

축제 현장으로 들어오니,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많은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이 축제에는 어떤 특별한

행사가 있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붐비고 있는 걸까요?

바로, 시중에 유통되는 맥주보다

알코올 함량이 조금 더 높은(쉬고)

특별한 축제용 맥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축제용 맥주가 담긴 커다란

맥주잔들과 함께, 흥겨운 노래와

춤이 더해진 이곳의 분위기를 한 번 맛보면,

빠져나오기 힘들 정도로 재밌다고 하네요.

(M2 : Fitz & The Tantrums – HandClap [3:13])

이 축제에는 특이사항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대학생들끼리 모인 단체에서

전세버스를 빌린 후,

무박 3일의 빽빽한 일정을

소화한다는 점이죠.

무박 3일이면 잠을 못 자서

피곤하거나 힘들지 않냐고요?

이동 거리가 왕복 1,500km 내외라

버스에서 반나절을 보내며,

잠을 자는 사람이 대다수랍니다.

게다가 비용도 저렴해,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 만드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죠.

(M3 : 우주소녀 – Boogie Up [3:03])

맥주를 마시지 못하면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없지 않냐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회전목마,

대관람차,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기구들을 포함해, 서커스,

팬터마임, 영화 상영회, 음악회 등

남녀노소가 함께할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관광객도 많답니다.

관광객에게는 좋은 인상을 주는

이 축제가 현지인들에게는

‘생각보다 지저분한 잔치’라고

알려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술을 기반으로 하는 축제다 보니,

노상 방뇨나 구토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기는 건 좋지만,

술은 적당히 마시는 게 좋겠죠?

(S2 : La La Land Cast – Another Day Of Sun [3:48])

지금까지 독일 옥토버페스트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어떠셨나요?

개강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왔지만,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때문에,

동기들이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맥주 한 캔과 함께

랜선으로 동기들과 놀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재밌고,

흥미로운 축제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축제를

신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그 날까지!

CUB 특공대는 계속해서 달려갑니다.

안은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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