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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파이트 3주차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안은경 / 아나운서: 라혜민 / 기술: 박성수

(S1 : 아이즈원 – 환상동화 [3:12])

전 세계 호불호가 분명한 음식들만

모였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만의 리그,

푸드 파이트,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할 후보는 바로,

머리가 띵~ (쉬고)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선짓국’과 ‘소의 생간’입니다.

그들은 과연 어떤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엇갈리게 했을까요?

(M1: 우주소녀 - 부탁해 [3:44])

먼저, ‘선짓국’ 후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선짓국’은 소의 피인 선지와

채소를 넣고 끓인 국인데요.

신선한 선지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빈혈에 좋고,

비타민 B()가 많아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선지는 ‘소의 피’라는 점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데요.

우선 선호파의 경우,

뜨끈뜨끈하며, 포슬포슬하게

부서지는 선지의 식감이,

고기에서는 얻을 수 없는

독특한 식감이라며 호평을 했죠.

(M2 : 에이핑크 - %%(응응) [3:28])

그렇다면 선짓국의 불호 입장은 어떨까요?

선지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비린내는 참아도 선지 특유의

미끌미끌한 식감 때문에

기피하는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그리고 선지는 먹고 난 후,

폭풍 설사를 유발하기도 해

사람들에게 비호감을 사기도 했죠.

이번에는 ‘소의 생간’ 후보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의 생간

역시 선지와 마찬가지로,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빈혈에 도움을 주는데요. 주로 생으로

먹거나, 삶아서 볶음 요리로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M3 : 몬스타엑스 – 네게만 집착해 [3:45])

그중 우리는 날 것으로

즐길 수 있는 소의 생간의

호불호 입장에 관해 알아볼게요.

먼저, 생간을 선호하는 입장에서는

특유의 부드러움과 신선함이

일품이라 말하죠. 그리고

독특한 풍미가 있어, 한 번

중독되면 빠져나오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소의 생간의 불호 입장에

관해 알아볼까요? 피비린내가 심하고,

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쳐다보는

것조차 힘들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간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쉬고) 기생충 감염 문제인데요.

그래서 전문가들은 호불호를 떠나,

생간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S2 : 마마무 – 1cm의 자존심 [3:05])

지금까지 머리가 띵~ (쉬고)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선짓국’과 ‘생간’에 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마음에 드는 후보가 있으셨나요?

저는 포슬포슬한 식감과

진한 국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선짓국’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다음 주에는 안주거리로

식탁에 자주 오르는 닭발과

닭똥집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여러분의 마음속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음식들의 활약!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주에 찾아오겠습니다.

 

안은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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