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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기숙사 제도의 개편2020년 9월 둘째주

기획의도 : 개강을 맞아 개편된 기숙사 제도를 학우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창원대학교의 2학기가 제한적 대면수업으로 진행되면서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학교로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창원대학교에서는 대면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위해 약 2,000여 명을 수용 할 수 있는 기숙사를 개방하여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2학기에 기숙사를 개방하면서 다양한 제도가 변화하였습니다. 대면 수업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학생들 사이의 코로나 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측에서는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숙사 입실 시에는 입실 날짜의 2주 전부터 기록한 자가진단 기록지와 개인용 체온계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매주 월요일 저녁 9시에 각 호실 앞에서 진행되는 발열 체크에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합니다.

또한 기숙사 내부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기숙사 각 동 출입 시에는 발열 체크 후 입실이 가능합니다.

기숙사 식당은 외부인이 들어올 수 없도록 식권 판매를 중지하였고, 입장 시 발열 체크를 해야 합니다. 또한, 거리 두기를 유지하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좌석을 배치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기숙사에서는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였습니다.

생활관 식사 운영 방식은 기존 방식에 제기됐던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이틀에 한 번 식사를 할 수 있었던 0.5식이 월 단위의 이용 횟수 제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숙사 환경이 새롭게 변화하면서 학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먼저, 기존에 동마다 배치되어있던 와이파이 공급이 중단되면서 개인이 직접 공유기를 지참하여 설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숙사 편의시설의 이용 시간이 단축되고, 공사가 진행되면서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편의시설에서 판매하는 물품의 종류와 양도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학생 인터뷰 - 차승훈 / 신문방송학]

편의점이 사라졌고, 그리고 또 (기숙) 사실에도 있던 공유기들도 다 수거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저 같은 경우에 공유기 같은 경우에는 공유기가 두 개 있으신 분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공유기가 한 개 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마트에 가서 새로 사고 그러다 보니 비용이 더 나가서 안타까웠고요. 편의점 같은 경우에 CU가 사라졌는데, 편의점은 많을수록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하는데, 그런 경우에서 보면 한 개가 사라진 것을 보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학우들의 안전하고 편한 기숙사 생활을 위해 학교 측의 더욱 큰 관심을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권민주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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