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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특공대 2주차2020년 9월 10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안은경 / 아나운서: 김혜린 / 기술: 안은경

(S1 : Maroon 5 – Lucky Strike [3:05])

안녕하세요. 세계 속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CUB 특공대입니다.

매년 8월 마지막 주부터

9월 첫째 주까지, 미국에서는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와 있는 김혜린 특파원,

지금 바로 연결해보겠습니다.

(강조하며) 네! 저는 지금

다양한 행위예술이 펼쳐지고 있는

가상현실 공간 속에 있는데요.

지금 이곳에는 이번에 소개해드릴

축제의 상징인 나무 인형이 불타고 있습니다.

사이버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축제,

‘버닝 맨 페스티벌’ 현장으로

지금 바로 들어가 보시죠!

(M1 : Big Time Rush - Big Time Rush [3:17])

‘버닝 맨 페스티벌’은 사막 한가운데

일시적으로 형성됐다가 사라지는

도시인 블랙 록 시티에서

진행하는 예술 축제입니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기술이 포함된

가상현실 공간에서 개최했죠.

관계자가 가상현실 공간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을 때,

사람들은 축제의 흥행 여부에 관해

걱정과 우려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공간이 하나둘씩

대중들에게 열리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죠.

(M2 : 방탄소년단 - 불타오르네 [3:23])

사람들의 걱정과 우려 속에서도

이 축제가 사랑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쉬고) 가상현실

공간 속에서도 나만의 색깔을

마음껏 뽐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축제가 열리는 동안 기괴한

작품이 나오더라도 참가자들은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데요.

그래서 많은 참가자가

축제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취향을 알아가곤 한답니다.

또, 참가자 중에 한 분은

이 축제를 참가하는 것은 나 자신을

재발견할 기회라고 말했죠.

(M3 : Danger Twins – New Fav Thing [3:04])

이번에는 버닝 맨 페스티벌의

유의사항에 관해 알아볼까요?

이 축제는 참가자가 곧 관람자이기

때문에 엄격한 규칙 준수를

요구하는데요. 그 규칙은 바로,

음식과 물을 포함한 모든 것은

참가자가 준비해야 하며, 자신의 흔적을

절대 남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참가자 입장에서 불편할 것 같지 않냐고요?

오히려 직접 준비물을 챙기는 게

편하다는 입장이 훨~씬 많았답니다.

잠깐, 이번 버닝 맨 페스티벌 축제에

참가하지 못하셨다고요?

그렇다면 집중! 한국에서도

버닝 맨 페스티벌을 진행한답니다.

한국판 버닝 맨 페스티벌인 코리아 번은

충남 태안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블랙 록 시티만큼의 큰 규모는

아니지만, 기억에 남을 만큼

멋진 경험을 선물해준다고 합니다.

(S2 : La La Land Cast – Another Day Of Sun [3:48])

지금까지 버닝 맨 페스티벌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어떠셨나요?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 신호에

빨간 불이 깜빡이는 요즘,

집 앞에 잠깐 나가는 것조차

두려운 것 같습니다. 이럴 때,

가상현실 공간 속에서 나만의

무대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재밌고,

흥미로운 축제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축제를

신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그 날까지!

CUB 특공대는 계속해서 달려갑니다.

안은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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