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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특공대 1주차2020년 9월 3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안은경 / 아나운서: 김혜린 / 기술: 안은경

(S1 : Maroon 5 – Lucky Strike [3:05])

안녕하세요. 세계 속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CUB 특공대입니다.

매년 8월 3주간, 스코틀랜드에서는

도시 전체를 무대로 만들어버리는

축제가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와 있는 김혜린 특파원,

지금 바로 연결해보겠습니다.

(강조하며) 네! 저는 지금

한창 축제의 열기로 뜨거운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 나와 있는데요.

지금 이곳에는 모든 예술인이 꿈꾸는

환상의 무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축제,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현장으로 들어가 보시죠!

(M1 : Sigala, Ella Eyre – Came Here For Love [3:23])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은

해마다 새로 정해지는 공연 테마에 따라

100여 개의 공연이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축제입니다.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이

수십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행사여서,

축제장 입구로 들어가는 것조차 힘드네요.

축제장 안으로 들어서니,

우리나라의 지역 축제와는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지역의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아닌, 예술공연, 전시 등의

현대적인 개념을 토대로 하고 있었다는 점이죠.

(M2 : (여자)아이들 – 덤디덤디[3:30])

매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이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스코틀랜드를 방문하는데요.

단지 축제의 분위기뿐만 아니라,

기간 내내 도시를 감싸는

예술적인 분위기만으로도

수많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지금까지 호평을 받고 있답니다.

스코틀랜드에 도착했지만,

국제 페스티벌에는 초대받지 못하셨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강조하며) 집중!

저는 지금 축제 속의 축제,

페스티벌 프린지 취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누구나 신청만 하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참가자에게 호응을 얻었고,

현재는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M3 : Sigala - Easy Love [3:49])

이곳에는 주로 어떤 공연을

진행하고 있을까요?

바로, 다양한 장르의 연극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접근이 쉽고, 재미를 추구하는

코미디 위주의 공연이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축제의 질이 떨어진다며,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생겨나기 시작했죠.

그렇지만 축제에 방문한 대부분의 사람이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신선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좋다고 대답했는데요.

가까운 거리에서 무대를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도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나갈 수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S2 : La La Land Cast – Another Day Of Sun [3:48])

지금까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가만히 있기만 해도

불쾌함이 머리끝까지 차오르고,

신경질이 나곤 하죠.

이럴 때, 다양한 공연을 보며

불쾌지수를 낮춰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재밌고,

흥미로운 축제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축제를

신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그 날까지!

CUB 특공대는 계속해서 달려갑니다.

안은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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