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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학교측 코로나 대처안2020년 9월 첫째 주

기획의도 : 학교측의 코로나 대처안에 대해 학우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코로나 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창원대학교 역시, 지방사회까지 확산하는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역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방학 기간에 운영되었던 봉림관 교직원 식당 및 도서관에서는 입장 전 발열 체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학교 곳곳에 손 소독제를 배치하여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020학년도 2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 19 대응 방안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학교 내 생활 방역을 위하여 학생들은 창원대학교 어플에 신설된 건강 상태 자가 진단 메뉴를 통해 자신의 증상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건강 상태 자가 진단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증상을 판단한 후 이상이 없으면 등교를 하며, 등교 후 이상 증상이 발현됐을 경우엔 보건실 방문 후 조치 사항을 따르면 됩니다.

학교 측에서는 보건실에 감염병 상담실을 확충하였습니다. 유증상자 학생들을 위하여 격리실을 운영하여 조치할 예정입니다. 학내 방역의 경우 기존에 실시하던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강의실, 손잡이, 화장실 등 접촉이 많은 장소에 일일 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수업 일정 및 수업 방식과 같은 주요 사항에 대한 일방적인 공지와 늦장대처에 혼란을 겪었습니다. 또한, 개강과 동시에 학생생활관에 입실해야하는 관생들의 경우, 미리 준비해야하는 서류나 물품에 대한 불명확한 공지에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 추재웅 / 신문방송학과 ]

비대면 수업이랑 대면수업이랑 시간관리하는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공지가 빨리 뜨면 시간에 따라서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던지, 다른 대외활동 준비를 할 수 있을텐데 지난 1학기 때는 계속 대면수업을 하는 듯 마는 듯 공지를 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 됐던게 제일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기숙사나 자취생 같은 경우에는 방 계약 건이나 짐을 넣고 뺐다 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이번 2학기 때는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재난 사태 속에서 학우들의 안전을 위한 학교의 빠른 대처를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이재건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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