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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꿀모음집 - 8주차2020년 6월12일 금요일 점심방송
  • 최지율 실무부국장
  • 승인 2020.06.13 03:57
  • 댓글 0

제작 : 장경수, 아나운서 : 라혜민, 기술 : 최지율

 

(S1: Fall out boy – The pheonix [4:09])

대한민국 스포츠

역대급 꿀잼! 경기만 모아놨다!

안녕하세요! 스꿀모음집입니다.

자 과연 오늘은 어떤 종목으로

청취자 여러분들께 찾아왔을지 한번 보시죠~

오늘의 주제는 바로바로~

“펜싱”입니다.

다들 2016년 리우 올림픽 기억하시나요?

그 때 다른 종목들도 정말 명경기가 나왔지만,

저는 유독 이 펜싱 경기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할 수 있다.” 이 한마디를 하면

부담감을 덜어낼 수가 있더라구요.

자 그럼 2016년 리우 올림픽 펜싱 경기를 보기 전에

간단히 펜싱에 대해 알아볼게요!

(M1 : Alan walker – Darkside [4:00])

펜싱은 올림픽에서 유일하게

검을 사용하는 스포츠인데요.

올림픽에서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종목이기도 합니다.

펜싱의 종류로는 에페, 사브르, 플뢰레

이렇게 총 3가지로 나눠지는데요.

그 중에서도 에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에페는 전신을 표적으로 하기 때문에

펜싱 종류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꼽히는데요.

공격은 오직 찌르기만 가능하며,

베기는 무효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페만의 인정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동시에 찌르면 동시 득점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에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고

이제 2016년 리우 올림픽

에페 결승전 경기를 한번

보러 가볼까요?

(톤을 살짝 바꿔서) 자 현재 스코어 10대 14

임레 게저 선수는 단 1점을 남기고 있는 상태.

박상영 선수는 무려 5점을 따야하는데요.

현재 상황에선 동시 찌르기가 인정되어도

임레 게저 선수가 우승하는 상황입니다.

아직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박상영 선수!

아.. 그런데 박상영 선수가 현재

무릎에 심각한 통증을 느끼고 있는데요.

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아! 말씀드리는 순간

털고 일어나는 박상영 선수!

‘할 수 있다’라는 외침과 함께

경기 시작합니다.

자 박상영 선수 빠르게 상대 몸을 찌르는데요!

득점 인정 되면서 11대 14로 쫓아갑니다!

(M2: Alan walker – The spectre [3:27])

자 바로 시작하는데요.

박상영 선수와 레저 선수의

엄청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박상영 선수가 치고 들어가는데요!

또 한번 득점을 이뤄내면서 12대 14로

더욱 더 바짝 추격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박상영 선수!

다시 준비 자세를 취하고 시작합니다.

자 게저 선수가 초반부터 엄청난 기세로

밀고 들어오는데요. 박상영 선수 위기입니다!

계속해서 들어오는 게저 선수.

여기서 박상영 선수의 찌르기가!

들어가면서! 13대 14 동점까지 단 1점!

금메달까지 단 2점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경기 시작합니다.

자 재빠르게 앉았다가 일어나는 박상영 선수

현란한 움직임으로 상대에게 혼란을 주다가

찌르기! 성공합니다! 14대 14

정말 말도 안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박상영 선수

(M3 : Alan walker – On my way [3:37])

자 어느 덧 서로 단 1점을 남긴 채

다시 준비를 마치고 경기 시작합니다!

긴장되는 순간.

탐색전을 하는 박상영 선수와 레저 선수

자 근데 여기서! 박상영 선수가

상대 선수의 머리를 정확히 찌르며!

15대 14로 엄청난 대 역전극을 이뤄냈습니다!

박상영 선수 금메달입니다!

박상영 선수,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자 오늘 해설 이만 마쳐보겠습니다.

이 엄청난 대역전극을 해설했던

“라혜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2: Fall out boy – The last of the real ones [3:51])

오늘 일곱 번째 스꿀모음집 어떠셨나요?

2016년 리우 올림픽 펜싱

에페를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렸는데요.

정말 할 수 있다 한마디가

박상영 선수에게 큰 힘을 건네준 것 같습니다.

10대 14에서 15대 14까지.

정말 어렵고도 힘든 일을

해낸 걸 보고 감동을 안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펜싱은

여기서 마치며

다음 주의 주제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다음 주의 주제는 바로

“사격” 입니다.

오늘 2016년 리우 올림픽 속의 명경기 중

또 다른 명경기로 꼽히는 종목 중 하나인데요.

진종오 선수의 엄청난 한방!

여러분께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그럼 다음 주에 봐요 안녕~

최지율 실무부국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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