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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2주차2020년 5월 1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진솔/ 아나운서: 진솔 / 기술: 이재건

(S1: XYLO - Don't Panic [03:11])

요즘 대학생들에게 필수인 시사용어!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긴 하지만

알쏭~달쏭 하시죠?

그런 여러분들께 제가 다양한 시사용어를

쉽고, 확실하게 알려드릴게요.

저랑 함께라면 아무리 어려운

단어들이라도 걱정 할 필요 없답니다.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까지.

여러 분야의 시사용어들을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게요.

오늘의 시사용어는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언택트 소비’와 ‘언택트 서비스’.

그리고 ‘키오스크’ 입니다.

(M1: NCT DREAM- 마지막 첫사랑 [03:22])

먼저, ‘언택트’의 뜻을 알아볼까요?

‘언택트’란,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에

부정을 뜻하는 ‘언’을 붙인 용어랍니다.

즉 ‘언택트 소비’란 소비자와

직원이 서로 만날 필요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패턴을 뜻하는 것이죠. 점차

우리 사회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끊는

‘언택트 사회’로 빠르게 변하고 있답니다.

우리 사회가 언택트 사회로

가속화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일구)로 인해

진행 중인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재택근무, 사이버 강의의

영향으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면서

언택트 소비와 언택트 서비스가

엄청난 속도로 사회에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언택트 사회로 변한 것은

코로나 19(일구) 때문에 일어난

일시적인 현상은 아니라는 거 아셨나요?

(M2 : 오마이걸 - 소나기 [03:48])

여러분들은 ‘살코기 세대’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살코기 세대란, 기름기를 확 뺀

살코기처럼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최소화한 2030세대를 일컫는

신조어랍니다. 이들은

인간관계를 맺더라도 서로에게

필요한 것 이상은 주지도

바라지도 않는다고 해요.

2030 세대가 살코기 세대가 되다 보니

우리 사회에서는 개인주의가 심해졌고

이가 언택트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 된 것이죠.

직원과 직접 마주치는 것을

원치 않는 살코기 세대의 성향과

유통사의 인건비 절감 요구가

맞아떨어져 언택트 사회로 점점

변화하고 있었지만, 최근

코로나19(일구)의 영향으로 인해

언택트 사회가 가속화된 것이랍니다.

이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는

바로 ‘키오스크’ 도입이죠.

(M3 : Charlie Puth – Left Right Left [03:26])

여러분들도 영화관이나

패스트푸드 점에서 무인 기계로

직접 주문해 본 적 있으신가요?

이를 ‘키오스크’라 부르는데,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 자동화 단말기를 뜻한답니다.

키오스크는 과거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영화관이나 패스트푸드 점 등

다양한 업체에서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 사용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최근 코로나19(일구)로 인해

사람과의 접촉을 꺼리게 되면서

엄청난 수의 다양한 점포들이

키오스크를 도입하기 시작했죠.

키오스크는 인건비 절약,

주문 대기시간의 최소화,

그리고 비대면 주문이 가능해

바이러스의 확산을 더욱 예방하는

등의 많은 장점이 있답니다.

(M4 : 권진아 – Fly away [03:40])

하지만 키오스크는 장점도 큰 만큼

정말 큰 단점이 있는데요.

빠른 속도로 언택트 사회가

도래되면서, 무인화 세상에

소외당하는 계층이 생겨나게 되었죠.

바로 사회적 약자 소외문제입니다.

기존에 사람이 하던 일들을

많은 기계가 대신하게 되면서

‘언택트 디바이드’ 문제가

심각해지는 추세죠.

‘언택트 디바이드’란

언택트,(쉬고) 즉 비대면적인 기술이

늘어나게 되면서 이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큰 불편을 느끼는 현상으로

특히 디지털 기계에 익숙지 않은

노년 계층에서 크게

두드러지는 현상이랍니다.

(M5 : 태연 - Starlight [03:43])

키오스크가 더욱 상용화되면서,

무인 기계에 익숙하지 않아

주문을 포기하고 나가버린다는

노인분들의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어요.

기계 앞에서 한참을 버벅대다

청년들의 눈초리를 받는 일도

아주 흔한 일이라고 하죠.

이는 노인 소외문제와 더불어

노인을 무시하는 청년과의 세대 갈등

문제로까지 직결된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기계를

어려워하는 노인분이 보인다면 다가가

친절히 도와드리는 습관이 필요하겠죠?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계층은

노인 계층 이외에도

키가 작은 어린아이들과

눈과 신체 등 몸이 불편한

장애인까지 다양하답니다.

코로나 19(일구)로 인해

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언택트 소비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소외 계층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발전할 필요가 꼭 있겠죠?

(M6 : f(x) - All Night [03:30])

마지막으로, 현재 활발해지고

있는 ‘언택트 서비스’의 의미와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언택트 서비스’란 고객들이

쇼핑을 할 때 직원과의 접점을

최소화하여 부담을 갖지 않고

마음껏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대표적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온라인 장보기’, 그리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이 있답니다.

첫 번째로 온라인 장보기는

서로 간의 접촉을 피하게 되면서

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이 어렵게 되자

활발해진 것인데요. 요즘은 마트 대신

집 앞으로 배송해주는 온라인 장보기가

굉장히 늘어나게 되었죠.

특히 새벽 배송 서비스의 경우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있어요.

그리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는

집에만 있는 사람들을 위한 왓챠,

넷플릭스 이용이 더욱 활발해진 것이지요.

온라인을 통한 신개념 동영상 서비스는

한동안 인기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입니다.

(S2 : Loote - tomorrow tonight [03:23])

오늘 저와 함께 알아본 시사용어는

사람들이 직원과 비대면을 통해 진행하는

‘언택트 소비’와 그에 따른 ‘언택트 서비스’.

마지막으로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 자동화 단말기인 ‘키오스크’로

총 세 가지였습니다.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가 되셨나요?

그럼 저는 다음 주에 더~욱 재밌고

유익한 시사정보들을 가져올게요. 안녕~~

 

진솔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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