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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고민 물어보살 2주차2020년 4월 27일 월요일 저녁방송

제작 : 김나율 / 아나운서 : 김나율 / 기술 : 박재희

(S1 : Twin Forks – Cross My Mind [03:34])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너의고민 물어보살 채널의

사주가 김나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사연이 올라왔을까요?

오늘의 게시판을 한번 보겠습니다.

오늘은 연애 고민이 되게 많이 올라와있네요?

음.. 그럼 우선 이 사연부터 먼저 볼까요?

‘장거리 연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사연 한번 보겠습니다.

(M1 : NCT U – Stay in my Life [03:13])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21살 여학생입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만나

현재 3년째 열애중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본가와는 좀

거리가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와는 거의 400키로가 넘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벌써 이렇게 지낸지

1년이란 시간이 다 되었기에

서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1년이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시다시피 대학생이 되면

신입생 OT(오티), MT(엠티) 등

다양한 술자리를 가야하잖아요.

물론 저희 둘 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 이해했고,

대신 서로 중간중간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술을 마시는 것이다 보니

어느 한 쪽이라도 연락이 안된다면,

걱정을 하게 되고, 걱정이 오해가 될까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내건 약속이었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M2 : 로코베리, 도영 – 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03:07])

학기 초에는 연락이 잘 됐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이 소홀해지다가

아예 연락 두절이 되기도 했습니다.

결국은 매번 이러한 문제 때문에

서로의 갈등은 더욱 심해지고

점점 싸우는 빈도도 잦아졌고요.

그래서 서로 간의 싸움을 줄이기 위해

신경을 쓰지 않는 쪽으로

합의를 봤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신경이 계속해서 쓰이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사연자의 사연을 보니깐

이건 장거리 연애 커플의

공통적인 고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한 만큼

신뢰가 많이 쌓여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옆에 있지 않고

멀리 떨어져있으면 신뢰감을 잃기 마련이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 각자 옆에 있던 사람이

없으니깐 그만큼 빈자리가 크기 때문에

더욱이 그런 거 같아요.

(M3 : 레드벨벳 – Psycho [03:31])

사연자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매일 보긴 힘들어도

매일매일 안심할 수 있도록

하루 일과에 대해 미리 말을 해주는 게 어떨까요?

저는 특히 이럴 때일수록

자주 전화를 해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자 그럼 이 고민은 여기까지!

다음은 “더치페이가 하고 싶어요.”

이 사연을 한번 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22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저보다 두 살 어린

연하남과 연애중입니다.

저희는 대학교 같은 과여서

선, 후배 대면식 때 우연히 합석을 하게 되었고

그 때 시작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물론 저는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긴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다 보니

제가 경제적으로 조금씩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M4 : Seha – 우리 다시 만나면 안돼? [04:07])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용돈 벌이를 하고 있는데요.

제 남자친구는 연하이기 때문에

데이트 비용을 거의 70%는

제가 부담하고 있어요.

저보다 어리기도 하고,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지 못한 남자친구이기에

아직까지 어떤 것을 사달라거나

더치페이를 하자는 말을 해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사고 있기엔

제가 너무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황이 오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사주가는

더치페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뭐랄까..? 사랑하는 사이에

너무 따지고 드는 것 같다 해야할까요?

하지만 사연자의 사연을 들으니

더치페이를 떠나서 많이 답답하네요.

다 떠나서 두 분 다 대학생이고

그렇다면 용돈을 받거나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버는 입장이니까요.

이건 솔직히 경제적 독립이라고 보기도 힘들어요.

데이트를 할 때 항상

누군가 더 많이 돈을 지불하면

당연히 내는 쪽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받는 사람도 부담스러울 수도 있구요.

(M5 : Crush – 가끔 [04:23])

제가 사연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완전히 10원 더치페이는 아니더라도,

누군가 오늘 밥을 샀다면

내일은 내가 사는 식으로

해결하는 건 어떨까요?

암묵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돈 문제가 예민한 문제인 만큼

실제로 입밖에 꺼냈다가

분위기가 싸해지거나

상대방이 기분이 나빠질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연애란 정말 어렵다니까요?

아무래도 두 분 다 아직까지는 학생이고,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데이트말고도 돈이 많이 드는 거

서로 잘 알고 있을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연인 간에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아요.

(S2 : Kae Sun – Ship And The Glob [03:34])

자 이것으로 사연을 마쳐보겠습니다.

오늘은 연애라는 주제로

사연을 받아봤는데요.

아무래도 오늘 소개된 사연들은

많은 커플들이 생각하고 있을

고민거리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고민거리들 말고도

정말 커플들은 다양한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그 고민들 끙끙 앓지 마시고

사연으로 올려주시면 다~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연애를 주제로 해서

고민을 해결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연애라는 주제이다 보니

한 주로는 다 담지 못할 거 같아서

다음 주까지 연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물어보살은 여기까지구요!

다들 채널 구독해주시는거 잊지 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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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다들 안녕~

 

김나율 실무국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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