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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1주차2020년 4월 21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안은경 / 아나운서: 진솔 / 기술: 안은경

(S1 : Martin Garrix & Dua Lipa - Scared to Be Lonely [03:41])

세계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에 대해 관심 있으신가요?

심각하거나, 때로는 황당할 수 있는

사건들을 알려주는 시리어스 뉴스

스테이션의 진솔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미국의 쌍둥이

빌딩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많은 분이 아시다시피,

쌍둥이 빌딩은 뉴욕에 있는

세계무역센터입니다.

현재는 관광지로 이용되고 있는

이곳이 붕괴했던 적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미국 대폭발 테러 사건’ 때문입니다.

(M1: Marshmello – Silence (Feat. Khalid) [03:01])

이 사건은 2001년 9월 11일에

발생해, ‘911테러’라고도 불리는데요.

아랍권에서 항공기를 납치하여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자살 테러로,

약 3천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

전 세계인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당시 미국의 항공 보안은 무기로

사용될 여지가 있는 소지품까지

허용할 정도로 부실한 수준이었는데요.

반면 아랍권에서는 커지는

반미 정서로 테러 조직들이

강력해지고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평소 아랍권을 과소평가하던

미국은 곧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상황을 알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미흡한 규정으로 인해 수천 명의

사람을 희생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M2 : Alan Walker & Gavin James – Tired [03:12])

사건이 발생한 직후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전체 영공이 봉쇄되었는데요.

이는 항공교통 또는 항법 보조물

보안 통제 조치로, 911테러 당시에만

유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이 조치로 인해 영공에 떠 있던

약 4천 대에 달하는 엄청난 숫자의

비행기에는 강제 착륙 시기가 내려졌죠.

이후 공항의 보안을 강화하면서

항공기에 테러리스트를 제압할

보안 요원이 탑승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들이 근무가 아닌

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들의 정확도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M3 : Alan Walker&Au/Ra&Tomine Harket - Darkside [03:32])

미국은 잃어버린 민심을 되찾기

위해 테러조직을 멸망시키려는

계획을 세우는데요.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타깝게도

실패로 돌아갑니다. 그래도

그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특수부대를 만들어 테러조직의

우두머리를 처단하는데요.

덕분에 국민들의 마음까지

진정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사건 당시 미국의 영향력을

많이 받는 우리나라도 초비상사태였는데요.

경찰은 주한미국대사관을 통제하고,

주한미군도 1급 비상 경계령을 내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함으로써

피해를 막고자 했습니다.

(S2 : Alan Walker - Sing Me To Sleep [03:09])

사건 이후 음악,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당시 상황의

심각성이 알려졌는데요.

특히 노래 ‘그린데이’는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굵직한 사고가 터질 때마다

추모곡으로 쓰이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미국 대폭발 테러 사건’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사건 이후 테러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아무 죄 없는

수많은 민간인이 자신의 가족을

잃거나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희생이 사라지고,

세계 평화를 되찾길 기대하며,

저는 다음 시간에 다른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안은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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