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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쌤의 건강식탁 마지막 주차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진솔 / 아나운서: 라혜민 / 기술: 진솔

(S1: 자이언티 - 꺼내 먹어요 [02:41])

친구들 안녕~ 영양사 라쌤이에요.

어제 학식은 맛있었나요?

참, 우리 학생들 자기 전에

또 라면 끓여 먹은 건 아니겠지요?

단짠 단짠 식습관은 몸에 진짜 나쁘다구요.

자극적 음식으로 상한 학생들의 몸을

라쌤의 건강식으로 구해보도록 할게요.

선생님의 건강레시피에는

달고 짜고 매운 조미료는 필요 없답니다.

(쉬고) 그리고 몰랐던 음식들의

이야기와 효능까지 알려줄게요.

모두들 내 몸은 내가 지켜보아요.

선생님의 건강레시피에는

달고 짜고 매운 조미료는 필요 없답니다.

(쉬고) 그리고 몰랐던 음식들의

이야기와 효능까지 알려줄게요.

모두들 내 몸은 내가 지켜보아요.

(M1: 김이지 - 너 때문에 [03:16])

14주차 동안 건강식의

레시피와 효능들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건강식 소개를 하지 않는

특집 편을 준비했답니다!

오늘 라쌤이 준비한 특집은 바로~

‘실수로 세상에 태어난 음식들’이에요.

제일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달달한 ‘초코칩쿠키’랍니다.

1930년대, 미국에 사는

‘루스 그레이브스 웨이크필드’는

쿠키 레시피에 대한 실험을 했어요.

그녀는 만들어 둔 쿠키 반죽에

초콜릿 조각을 넣고, 초콜릿 조각이

반죽 안에서 녹아 반죽 색깔이

갈색처럼 될 거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초콜릿의 형태는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이것이 바로 쿠키에 초콜릿 칩이

콕콕 박힌 ‘초코칩쿠키’의 유래랍니다!

(M2: B1A4 - SOLO DAY [03:19])

이제 두 번째로 소개할 음식은

‘씨리얼’인데요.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콘푸로스트’의 유래랍니다.

내과 의사였던 ‘켈로그’는

어느 날 25인분의 밀가루 반죽을

실수로 인해 망치게 되었어요.

다 굳어버린 밀가루 반죽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켈로그는

반죽들을 롤러에 넣고 돌려보기로 했죠.

그러자 딱딱한 작은 조각들이

롤러에서 쏟아져 나오게 되었답니다.

이 조각들은 환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현재는 이것이 ‘씨리얼’

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죠.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매~콤한 떡볶이인데요. 1953년,

신당동 마복림 할머니가 실수로

떡을 짜장면 그릇에 떨어트렸는데

떡 맛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고 해요.

그래서 이것을 아이디어로 내어

고추장에 떡을 버무린 것이

매콤한 떡볶이의 유래랍니다.

(M3: 조영현 - Fisherman [04:03])

정말 이 음식이 누군가의

실수로 만들어진 음식이라니.

놀라운 음식들도 참 많죠?

이제 네 번째 음식을 소개할 차례네요.

네 번째 음식은 바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감자칩’ 이랍니다.

어느 날 한 손님이 요리사인

‘조지 크럼’에게 감자튀김이 너무

두껍다며 새로 만들라는 요청을 했답니다.

이에 화가 난 ‘조지 크럼’은 포크로

찍을 수 없을 정도로 감자를

얇게 튀겨 손님을 약 올리려고 했어요.

그러나 그 손님은 오히려

그 요리에 만족을 하게 되었고

이 요리는 ‘사라토가 칩’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크럼’의 식당에서

정식 요리로 판매되기 시작했답니다.

점점 시간이 흘러 이 감자 칩은

뉴잉글랜드 지방의 대표요리가 되었죠.

(M4: 오마이걸 - I FOUND LOVE [03:34])

다섯 번째 음식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매콤~한 쫄면이랍니다!

1970년, 인천시 중구에 있는

제면공장의 직원이 면을 뽑아내는

사출기의 구멍을 잘못 맞춰

냉면보다 훨씬 굵은 면발이

나오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죠.

이 면을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워

근처에 있는 분식집에 가져다주게 되는데

그 분식집이 굵은 면을 고추장 양념에

비벼서 팔아보니 반응이 좋았다고 해요.

그래서 그 분식집이 이 요리의

이름을 ‘쫄면’이라고 붙이고 메뉴로

등록해 팔게 되었고 이것이 점점

다른 분식집 메뉴로 퍼져나가

지금의 쫄면이 완성된 거랍니다.

정말 흥미로운 사실이죠?

(M5: 악동뮤지션 - MY DARLING [03:45])

이제 마지막 음식을 소개해 드릴 텐데요.

마지막 음식은 ‘와플’이랍니다!

초기에 있었던 와플은 쌀, 콩으로 만든

팬케이크에 가까운 형태였어요.

1734년, 영국의 한 요리사가

부인과 대화를 하면서

스테이크 고기를 두드리고 있었죠.

그러나 그가 두드리고 있던 것은

고기가 아닌 와플이었답니다.

그렇게 실수를 저질러버린 와플을

먹어보니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고,

여기에 아이디어를 얻은 요리사는

위에 시럽을 뿌려 현재의

‘와플’을 만들어 낸 것이랍니다.

신기한 사실들을 좀 알게 되었나요?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음식들은

실수로 태어난 경우가 꽤 있답니다.

선생님이 소개 한 음식들 말고도

‘브라우니’나 ‘아이스 팝’ 등

많은 음식들도 실수로 탄생했죠.

이제 이쯤에서, 선생님의 레시피를

여러분께 알려드릴게요.

오늘의 라쌤표 레시피는 바로바로~

‘통밀 초코칩 쿠키’ 랍니다!

(M6: Ariana grande - Santa Tell Me [03:25])

(즐겁게)먼저 재료부터 알아볼까요?

통밀가루 3컵, 베이킹소다 반 숟가락,

소금 조금, 설탕 1.5컵, 녹인 버터 1컵.

그리고 초코칩, 달걀, 다진 호두를 준비해요!

자, 재료는 아주 간단하죠?

제일 먼저 오븐을 180도로 예열해줘요.

그리고 녹인 버터와 설탕이

부드럽게 될 때까지 거품기로

빠르게 잘 섞어줍니다.

이제 달걀을 두 개 넣고 저어줘요.

그리고 다른 볼에 밀가루, 소금을

넣고 베이킹소다는 뜨거운 물에

녹여준 후 잘 섞어줍니다.

이제 두 개의 볼 안에 있는 재료들을

수저를 사용해 전부 다 섞어줘요.

반죽에 초코칩과 다진 호두도

같이 첨가해주고 골고루 저어줍니다.

이제 팬에 유산지를 깔고,

완성된 반죽을 한 수저씩 떠서

모양을 동그랗게 만들어 배치해줘요.

그 다음, 15분 간 오븐에 잘 구워줍니다.

다 구운 뒤 유산지에서 식힘 망으로 옮기고

10분 이상 잘~ 식혀주면 짜잔~!

바삭한 ‘통밀 초코칩쿠키’가 완성 된답니다.

블랙커피와 아주 찰떡궁합! 이죠.

(S2: 임승부 - 내 마음을 부탁해 [03:31])

오늘은 라쌤의 이야기를 듣는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한 학기동안 라쌤이 여러분께

들려드린 음식 이야기와,

다양한 건강 레시피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우리 학생들 추운 겨울인데

꼭 아프지 말고 건강도 챙기길 바라면서

‘라쌤의 건강식탁’ 마치겠습니다.

그럼 우리 학생들 모두 안녕~

진솔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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