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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백서 마지막주차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나율 / 아나운서: 김나율 / 기술: 안은경

(S1 : Pitbull - Timber (Feat. Ke$ha) [03:25])

정치에 대해서 궁금하시다고요?

경제가 어렵게만 느껴지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시사백서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시사백서는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답니다.

그중에서도 한 주간 가장 핫했던

시사 소식만을 알려드리니 모두 집중!

시사백서의 마지막 수업! 지금 시작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M1 : Sia – Underneath The Mistletoe [03:50])

첫 번째로 정치 챕터입니다.

정치 챕터의 핫토픽은

‘북-미 기싸움’인데요.

북한과 미국 간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필요시 군사력을 사용한다는 말에

북한이 강력하게 반발하였습니다.

이에 북미가 거친 논쟁을

주고받기 시작했는데요.

이번에는 북한의 미국 대선

개입 가능성을 둘러싼

기싸움으로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7일,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는, 트럼프 미 행정부의

비핵화 대화가 내년 매국 대선을

의식한 정치용에 불과하다는

뉘앙스로 언급했는데요.

이어 미국이 ‘국내 정치적 어젠다’를 위해

시간 벌이기 속임수를 쓰고 있다며

비핵화는 이미 협상 테이블에서

내려졌다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정치적 어젠다’? 말이 어렵다고요?

여기서 말하는 ‘어젠다’는

모여서 서로 의논하거나

연구할 사항이나 주제를 말하며,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2020년 재선 행보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M2 : ADOY – Wonder [03:55])

공교롭게도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북한의 내년

대선 가능성을 거론하며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 질문에도 없는

대선 문제를 왜 갑자기

꺼냈는지 알 수 없지만

김 대사의 발언에 대한

일종의 반응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경제 챕터입니다.

경제 챕터의 핫토픽은

‘워킹맘 퇴사 고민’인데요.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이른바 ‘워킹맘’의

10명 중 9명은

퇴사를 고민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위기는

출산 이후부터 시작되는데요.

중대 고비는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 했을 때이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부모와 형제 등

가족의 도움을 통해서

고비를 넘겼다고 합니다.

(M3 : millic – IGLOO (Feat. CLUBESKIMO) [03:21])

KB금융경영연구소는

우리나라 워킹맘의 생활과

금융 행동을 분석한

‘2019 한국워킹맘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워킹맘의 42%(퍼센트)가

출산 이후에, 50%(퍼센트)이상이

자녀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

일을 지속하기 어려웠다고 하네요.

하지만 일에 대한 의지가 확고해

75(퍼센트)가 계속 일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일과 가정의 균형,

요새는 ‘워라밸’이라고 하죠?

일과 가정에 둘 다 충실하기

힘든 사회인만큼,

워킹맘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직장 내 분위기 형성과

구체적 사내제도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럼 사회 챕터로 넘어가 볼까요?

사회 챕터의 핫토픽은

‘대학생 공부량’인데요.

엊그저께 중간고사 친 것 같은데,

벌써 시험기간이 돌아왔습니다.

공부 생각에 벌써부터 지쳤을

여러분들을 위해,

제가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가져와봤습니다.

(M4 : Offing – Simon said [04:51])

제가 가져온 연구는

대학생의 공부량과 관련된 것인데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대학생이 초등학생보다

공부를 안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많이 충격적이죠?

저도 단순한 장난이겠거니 했는데,

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더라고요.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시간조사’에서는

대학생 학교내외 평균 학습시간이

1시간 49분으로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보다도 적다고 하네요.

흥미로우면서도

어딘가 많이 찔리는 조사 결과네요.

이번 주부터 기말고사 기간인데요.

모두들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마무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M5 : Kristen Bell, Idina Menzel –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03:45])

오늘의 마지막 이야기.

스포츠 챕터로

넘어가겠습니다.

스포츠 챕터의 핫토픽은

‘스키장 테마파크’인데요.

12월을 맞이한 지금

완전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겨울하면 생각나는 스포츠는

바로 ‘스키!’, 요즘 스키장은

테마파크처럼 꾸며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영화 ‘겨울왕국2’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를 감지한 스키장들이

마치 얼음의 성을 연상시키는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많은 사람들이 인생샷을 찍으러

스키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 스키장에서는

스키만 타는 게 아니라

눈 조각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고

동심으로 돌아가 썰매도 타는데요.

날로 스키 인구가 줄자,

스키장 대부분이 다른 놀 거리를

만드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새는 눈꽃 터널, 눈 미로,

대형 이글루 등 새로운

놀 거리가 많으니,

종강하고 스키장을 찾아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S2 : Ariana Grande – True Love [02:47])

시사백서가 열다섯 번째

수업을 마지막으로,

종강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지금까지의 수업은 어떠셨나요?

따라오는 데 힘들진 않으셨죠?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던

방송이었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물러나보겠습니다.

그동안 저의 수업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안녕~

김나율 제작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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