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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고 - 마지막주차2019년 12월 9일 월요일 점심방송
  • 배예진 실무부국장
  • 승인 2019.12.09 13:34
  • 댓글 0

제작:배예진/아나운서:배예진/기술:최지율

(S1 : Boney M – Sunny [03:15])

안녕하세요! (속삭이듯) 저에게는

비밀의 타임머신이 있는데요!

옛날 노래가 듣고 싶을 때마다

몰래 타고 가서 콘서트를

보고 온답니다!

오늘은 저와 마지막 시간인 만큼 잔잔한 발라드

무대를 보며 인사를 드리려고 해요!

2000년대 초, 우리의 BGM(비지엠)을

책임졌던 노래를 들으러 가볼까요?

타타, 고고싱~!

(M1: 버즈 - 가시 [04:01])

크으~ 남자들의 노래!

버즈의 ‘가시’인데요. 노래 좀

부른다는 남자들은 다 이 곡을

부르곤 했었죠~ 당시 버즈는

어마어마한 팬클럽을 보유하며

레!전!드!를 기록했는데요.

남성뿐만 아니라, 버즈 멤버들의

비주얼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었답니다!

최근 버즈의 보컬 민경훈 씨는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며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죠!

최근에는 패스트푸드 CF도 찍으며

그 인기를 입증했답니다.

두성을 쓰는 창법, 기억나시나요?

설마 다들~ 노래방에서 머리 위로

마이크 들어본 건 아니죠?

‘가시’ 이외에도 ‘남자를 몰라’,

‘겁쟁이’, ‘모놀로그’ 등 많은

레전드 히트곡을 남긴, 버즈의 ‘가시’였습니다!

(M2: 박지헌 - 보고 싶은 날엔 [03:32])

한 때 싸이월드 BGM을 담당했던 노래죠!

V.O.S(브이오에스) 박지헌의 ‘보고 싶은 날엔’입니다~

그룹 V.O.S에 속한 박지헌 씨가

솔로로 처음 1위를 찍은 노래인데요.

당시 무대에서 엄청 울었던

박지헌 씨가 떠오르네요!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서

아직까지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랍니다! 

이 노래는 2008년도에 발매되었는데요.

당시엔 ‘아이돌 전쟁’이라고 할 만큼

아이돌 노래가 더 인기 있던 시절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했었는데요.

그때 제친 노래가 빅뱅의 ‘마지막 인사’,

원더걸스의 ‘Tell Me(텔미)’, 소녀시대의

‘Kissing You(키씽유)’ 랍니다!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지 실감나시나요? 여러분의 BGM을

책임졌던, 박지헌의 ‘보고 싶은 날엔’이었습니다~

(M3: 윤도현 - 사랑했나봐 [03:58])

마지막을 장식할 노래는 바로~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입니다! 이 노래를 듣던

당시에 슬라이드 폰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MP3(엠피쓰리)에도 이 곡을 담아서 자기 전에

항상 들었었죠! 저희 엄마도 좋아하셨던 만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노래랍니다~

이 노래는 밴드 YB(와이비)의 보컬 윤도현의

솔로곡인데요. 그 동안 YB가 선보이던

발라드 곡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윤도현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켜준 노래랍니다.

없던 그리운 사람도 만들 만큼 명곡이죠.

윤도현의 ‘사랑했나봐’였습니다!

(S2: Richard Sanderson - Reality [04:46])

뾰로롱~ 아쉽지만 (아쉬운 듯이)

이젠 현재로 돌아올 시간이에요…

현재로 돌아오니 벌써 종강이 찾아왔네요!

그 동안 저와 음악 시간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여러분들과 다시 추억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저는 매우 즐거웠답니다! 다들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시고! 저희는 다음을 기약하면서, 안녕~

배예진 실무부국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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