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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쌤의 건강식탁 13주차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진솔 / 아나운서: 라혜민 / 기술: 진솔

 

S1: 자이언티 - 꺼내 먹어요 [02:41]

친구들 안녕~ 영양사 라쌤이에요.

어제 학식은 맛있었나요?

참, 우리 학생들 자기 전에

또 라면 끓여 먹은 건 아니겠지요?

단짠 단짠 식습관은 몸에 진짜 나쁘다구요.

자극적 음식으로 상한 학생들의 몸을

라쌤의 건강식으로 구해보도록 할게요.

선생님의 건강레시피에는

달고 짜고 매운 조미료는 필요 없답니다.

(쉬고) 그리고 몰랐던 음식들의

이야기와 효능까지 알려줄게요.

모두들 내 몸은 내가 지켜보아요.

선생님의 건강레시피에는

달고 짜고 매운 조미료는 필요 없답니다.

(쉬고) 그리고 몰랐던 음식들의

이야기와 효능까지 알려줄게요.

모두들 내 몸은 내가 지켜보아요.

M1: 악동뮤지션 - Galaxy [03:00]

우리 학생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걸리지 않고 잘 있었나요?

요즘 날씨가 참 추워져서

몸에 면역력이 약해 지다보니

감기에 걸려버린 학생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선생님이

감기에 좋은 건강 레시피를 준비했답니다.

먼저 건강 레시피의 재료와 관련된 ‘와인에 대한

상식’을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릴게요.

먼저 와인 종류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와인 종류는 ‘어떤 포도로 만들었냐’에

따라서 구분된답니다!

먼저 레드와인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포도로 제조하는데, 껍질의 붉은 빛과

씨앗의 떫은맛이 나는 게 특징이에요.

그리고 화이트 와인은 얇은 노란 빛의

청포도에서 껍질을 제외한 알맹이로만

제조를 해 덜 떫고 순한 맛이 난답니다.

좀 더 묵직한 느낌인 레드와인은

육류 요리랑 조합이 잘 맞고

좀 더 순한 화이트 와인은 해산물 요리랑

잘 어울려요. 유익한 상식이죠?

M2: 아이유 - Blueming [03:38]

로제 와인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와인하면 레드와인, 화이트와인만

떠오르는 학생들이 많을 텐데 생소하죠?

로제와인이란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중간에 위치 한 와인이에요.

핑크빛 장미 색깔의 붉은 포도를

사용하되, 포도 껍질의 떫은맛이

덜 우러나도록 제조했답니다.

그렇다보니 단 맛이 아주 강하고

주로 디저트용으로 사용돼요.

그리고 여러분께 제일 생소할 텐데

‘아이스와인’ 이라는 와인이 있어요.

이 와인은 한 겨울, 얼어있는 포도송이의

즙을 짜서 제조해 당도가 아주 높답니다.

정말 맛있기로 유명한데, 특히

캐나다의 아이스 와인이 정~말 유명하죠.

이제 라쌤과 함께 와인용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러 가볼까요?

와인을 설명할 때 ‘드라이하다’, ‘스위트하다’

라고 주로 표현을 사용하는데요.

드라이한 와인은 쓴 맛이 나는 와인을

의미하고, 스위트한 와인은 단 맛 나는

와인을 의미하는 거랍니다.

M3: Taylor Swift - Mine [03:51]

근데 우리 학생들 혹시 ‘탄닌’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탄닌’이란 포도 껍질이나

씨에서 추출한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데요.

즉 ‘탄닌감’이 풍부한 와인이라는 건

쓴 맛이 나는 와인이라는 뜻이고,

‘탄닌감’이 부드러운 와인이라고 하는 건

단 맛이 나는 와인이라는 의미랍니다.

정말 흥미로운 사실들이죠?

와인 상식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바디감’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디감’이란 미숫가루와 마실 때와

물을 마실 때 입 안에서 느끼는 무게감이

전혀 다른 것처럼, 입 안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을 뜻한다고 할 수 있죠.

가벼운 느낌의 와인은 ‘라이트 바디’라고

부르고, 중간 정도의 와인은 ‘미디엄 바디.’

무거운 느낌의 와인은 ‘풀 바디’라고 해요.

라이트 바디에서 풀 바디로 갈수록

알코올은 진해지고 점성이 높아진답니다.

M4: 에이프릴 - Snowman [03:05]

그럼 이제 선생님이 맨~ 처음에

언급한 건강 레시피가 무엇인지

알려드려야겠네요.

오늘의 라쌤표 건강 레시피는

바로바로~ 건강한 와인음료 ‘뱅쇼’랍니다.

먼저 뱅쇼의 의미와 유래부터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게요.

뱅쇼란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을

의미해요. 아~주 추운 북유럽 지역에서

감기예방과 기력회복을 위해

뱅쇼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답니다.

독일에서는 뱅쇼를 ‘글루바인’이라 부르고

또 미국에서는 ‘몰드와인’이라고 부르며

한 번에 냄비 째 끓여서 데워 마시는

일종의 건강 차 겸 와인음료랍니다.

적포도주 빛과 과일 맛이 나

감기에 걸려 아플 때 부담 없이

맛있게 마실 수가 있어요.

M5: 오마이걸 - Sixteen [03:21]

그런데 선생님이 뱅쇼의 효능을

제대로 안 짚고 넘어갈 수는 없겠죠?

감기 걸린 학생들은 모두 집중해줘요!

뱅쇼의 주 재료인 레드 와인은

향산화 물질의 공급원으로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에이치디엘)’의

수치를 높여줍니다. 또한 ‘동맥 경화’ 등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이 돼요.

게다가, 레드와인과 과일에 함유된

'비타민 C'가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개선시켜주고, 감기예방과 피로를

해소시켜 준답니다!

맛도 있는데 건강에도 좋다니.

참 좋은 식품인 것 같죠?

이제 진짜로 건강 음료 ‘뱅쇼’의

레시피를 소개시켜드릴게요.

(즐겁게)먼저 재료부터 알아볼까요?

레드 와인 한 병, 오렌지 2개, 사과 하나.

베이킹 소다 조금과 레몬 1개, 정향 5개.

그리고 통계피를 준비해요.

재료는 아주 간단하죠?

M6: 소녀시대 - 첫눈에.. [03:28]

먼저 레몬과 오렌지는 베이킹 소다로

문질러 껍질을 깨끗이 씻어줘요.

그리고 레몬과 오렌지, 사과를

둥근 모양으로 도톰~하게 잘라줍니다.

여기서 라쌤의 팁은 오렌지의 흰 부분을

제거하라는 거예요. 그럼 쓴맛이 훨씬 덜하죠.

자, 이제 적당히 큰 냄비에

와인과 오렌지, 사과, 레몬, 그리고 계피와

정향을 넣고, 30분 간 쭉 끓여줍니다.

30분이 지나면 약한 불로 졸여

20분 정도 더 끓여줘요.

20분이 지난 후 불을 끄고

마지막으로 10분 정도만 식혀주면 짜잔~

맛있는 와인 건강음료 ‘뱅쇼’가 완성된답니다!

완성된 뱅쇼는 내용물을 건져내고

음료만 병에 담아서 먹는 게 좋아요.

냉장보관도 10일 동안 가능하니까

감기 걸린 학생들은 라쌤의 레시피대로

뱅쇼를 만들어서 두고두고 먹길 바라요.

먹을 땐 따뜻하게 데워서 드시면

효과는 배로 좋아진답니다!

우리 학생들. 추우니까 꼭 감기 조심해야 해요~

S2: 임승부 - 내 마음을 부탁해 [03:31]

‘후회를 모르는 사람도

건강을 잃으면 후회한다.’ 라는

유명한 말이 있답니다.

우리 학생들이 나중에 건강을 잃고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내 몸을 생각하고

더 챙겨줘야겠죠?

다음 주에도 더 흥미로운 음식이야기와

영양사 라쌤만의 건강레시피로 돌아올게요.

그럼 친구들, 건강식 만들어 놓을테니

다음에 만나요, 안녕~

진솔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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