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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백서 13주차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나율 / 아나운서: 김나율 / 기술: 안은경

(S1 : Pitbull - Timber (Feat. Ke$ha) [03:25])

정치에 대해서 궁금하시다고요?

경제가 어렵게만 느껴지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시사백서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시사백서는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답니다.

그중에서도 한 주간 가장 핫했던

시사 소식만을 알려드리니 모두 집중!

시사백서의 열세 번째 수업! 지금 시작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M1 : NCT 127 – Good Thing [03:40])

첫 번째로 정치 챕터입니다.

정치 챕터의 핫토픽은

‘한·아세안 정상 회의’인데요.

여러분 혹시 지난 일요일에

창원 경륜장에서

콘서트를 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저도 그 콘서트에 다녀왔는데요.

보아, 싸이, NCT 127 등

한국 대표 가수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대표 가수들의 무대로

창원 경륜장에서는

함성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아시아 가수들과 관객들이

화합을 이룬 콘서트는

바로 한·아세안 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것인데요.

한·아세안 정상회담에 대해

잘 모르실 여러분들을 위해!

제가 쉽게 알려드릴게요~

먼저 ‘아세안’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과 싱가포르 등

10개 나라로 구성된

동남아 국가연합체입니다.

이 국가연합체는 인구가 6억 5천만 명,

GDP 2조 9천억 달러 규모의

거대한 단일 시장인데요!

잠깐, GDP는 또 무엇이냐고요?

GDP는 아주 쉽게 말해서

경제 지표 중 하나로

생산물의 시장가치의 합입니다.

(M2 : 새소년 – 긴 꿈 [04:18])

아세안은 경제 측면에서 보면

중국에 이은 제2의 교역 대상이며

미국보다도 훨씬 더 큰 시장이기 때문에

미래 투자 가치가 큰데요.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아세안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2009년에 처음 개최된 회의이며,

이번이 세 번째 정상회의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아세안과

풍부한 천연자연과 노동력을

주고받고 있으며,

한류 열풍을 통해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경제 챕터입니다.

경제 챕터의 핫토픽은

‘체크카드 대출사기’인데요.

대출을 받으려면

체크카드가 필요하다는 말에

함부로 체크카드를 넘겼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보험설계사인 제보자는

업무상 급하게 돈이 필요해

대출을 알아보던 때,

전화 한 통을 받았는데요.

개인으로 대출해주는 것처럼

2천만 원 한도가 나왔으니

그걸 받으라고 하는 식으로

제보자에게 접근해왔다고 합니다.

(M3 : Selena Gomez – Sober [03:15])

돈이 급했던 제보자는

큰 의심 없이 신청했는데

대출 업체는 대출금과

이자를 갚을 때 쓴다며

제보자의 체크카드를 요구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 업체는

사기 조직이었고,

제보자의 체크카드를

또 다른 범죄에 이용했다고 하네요.

이에 제보자는 본의 아니게

사기 조직의 ‘미끼’가 되어

검찰을 오가면서 장시간의

조사를 받게 됐다고 합니다.

대출 사기단의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제보자처럼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그 전에 우리도 대출을 받을 때

은행이 아니면 항상 주의하기로 합시다!

다음으로 사회 챕터로 넘어가볼까요?

사회 챕터의 핫토픽은

‘민식이 법’인데요.

‘민식이 법’은 국회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단속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입니다.

(M4 : Katy Perry – Never Really Over [03:44])

지난 9월, 제한속도 30km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달리던 차량에 9살 아들을 잃은

故김민석 군의 부모님.

두 달이 지나도록 여전히

어린이 보호구역은

어린이를 보호하지 못한다며

눈물을 보였는데요.

서울의 초등학교 두 곳을 찾아

과속 실태와 단속 장비의 효과를

조사한 결과, 단속 장비가 있는 곳에선

27%가 제한 속도를 넘겨 달렸고

단속 장비가 없는 곳에선

과속 비율이 2배로 치솟아 55.2%에 달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단속 장비가 설치돼도

과속 차량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실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단속 장비 설치 결과

교통사고가 3분의 1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는데요.

하지만 과속단속 장비가 설치된

어린이 보호구역은 5%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단속 장비 설치 의무화와 함께

처벌 강화 내용까지 담은

‘민식이 법’이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요?

(M5 : KYLE – Playinwitme (Feat. Kehlani) [03:12])

마지막으로 스포츠 챕터입니다.

스포츠 챕터의 핫토픽은

‘첫 골의 주인공’인데요.

손흥민이 또다시 토트넘 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새 홈구장 첫 골,

무리뉴 체제 첫 골의 주인공은

모두 손흥민인데요.

손흥민은 지난 23일

잉글랜드 프리미엄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고 합니다.

손흥민은 이때까지 많은 활약을 통해

‘토트넘의 처음’이란 역사를 썼는데요.

지난 4월에는 토트넘 새 경기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의

첫 공식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고,

이 역사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어 무리뉴호 첫 골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이쯤되면 ‘토트넘 새로운 역사의 처음’은

손흥민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하네요.

(S2 : Jake Miller - Rumors [03:06])

오늘의 수업은 어떠셨나요?

‘한·아세안 정상 회의’, ‘체크카드 대출사기’

‘민식이 법’, ‘첫 골의 주인공’

다양한 소식들을 알아보았는데요.

모두들 잘 이해하셨나요?

그러면 저는 다음 주에

조금 더 핫! 하고 알찬 소식들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김나율 제작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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