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저녁방송
시사백서 12주차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나율 / 아나운서: 김나율 / 기술: 안은경

(S1 : Pitbull - Timber (Feat. Ke$ha) [03:25])

정치에 대해서 궁금하시다고요?

경제가 어렵게만 느껴지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시사백서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시사백서는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답니다.

그중에서도 한 주간 가장 핫했던

시사 소식만을 알려드리니 모두 집중!

시사백서의 열두 번째 수업! 지금 시작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M1 : 아이유 - Blueming [03:38])

첫 번째로 정치 챕터입니다.

정치 챕터의 핫토픽은

‘황교안 사퇴 도발’입니다.

자유한국당 황교한 대표가

총선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황 대표의 이러한 발언은

자유한국당은 수명을 다했다,

이 당으로는 승리는커녕

총선 승리도 이뤄낼 수 없다,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고 말한

김세연 의원에 대해

도발적인 대응을 한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그렇다면 황교안이 말하는

총선이란 무엇일까요?

대선이 대통령 선거를 말한다면

총선은 국회의원 전부를

한꺼번에 선출하는 선거를 말하는데요.

우리나라 같은 대통령제에서는

의원의 임기가 만료되었을 때만 실시합니다.

총선거는 입법부를 구성하기

위한 것인데요.

정당제 민주주의에서는

정당의 정책에 대한 국민투표의

의미도 가진다고 합니다.

(M2 : Charlie Puth - We Don't Talk Anymore [03:37])

2016년 총선을 지나

어느 덧 4년이 지났고

우리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데요.

여전히 우리 20대층 유권집단이

현저히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유권자는 투표를 가지고

나라의 정치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서

아주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 모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면서

보다 올바른 민주주의에

나아가는 건 어떨까요?

다음으로 경제 챕터로

넘어가볼까요?

경제 챕터의 핫토픽은

‘냉장고 화재’입니다.

오래 쓴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한국소비자원과 소방청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약 500건이던 냉장고 화재가

지난해에는 약 600건으로 늘었고

올해에도 더 늘어날 전망이라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3 : Lady GaGa - Paparazzi [03:28])

본래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은

한 번 사면 오랫동안 쓰고,

가격이 비싼 만큼

새 제품으로 잘 교환하지 않는

것 중에 하나지요?

저희 집에도 냉장고랑 김치냉장고,

두 개 다 꽤 오래 전에

산 것이라 그런지,

스파크 같은 문제가 일어나더라고요.

이에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각 기업들은

냉장고를 무료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지난 18일부터 약 2주 동안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무료 점검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요새 겨울이 다가온 만큼

날씨가 무척 춥고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화재율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겨울철

감기조심, 화재조심

단단히 해주시길 바라요!

그럼 이만, 다음 챕터인

사회 챕터로 넘어가볼까요?

사회 챕터의 핫토픽은

근로자와 관련된 것인데요.

바로 ‘탄력근로제’입니다.

(M4 : Red Velvet - Sunny Side Up! [03:24])

내년 1월부터는

300인 이하 중소 사업장도

‘주 52 시간제’를 시작해야 하는데요.

정부가 이를 돕자고

탄력근로제를 법안을 새롭게 개정하여

새롭게 개정하여 국회에 냈는데,

여야당의 입장 차이가 커서

통과가 힘들 거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여기서 잠깐, ‘탄력근로제’란 무엇일까요?

‘탄력근로제’는 ‘유연근무제’라는

말로도 설명할 수 있는데,

업무가 많을 때는 특정 근로일의

근무 시간을 연장시키는 대신,

업무가 적을 때는 다른 근로일의

근무 시간을 단축시키는 제도입니다.

이렇듯 탄력근로제는

시간을 근로자와 회사의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조절하는데요.

법정 근로시간 40시간에

연장근로 12시간을 더해

주당 평균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맞추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탄력근로제를 두고

여당은 단위 기간을 6개월 정도

확대하자고 주장했고

야당은 탄력근로제는 최대 1년,

여기에 특별 연장 근로제 확대를

더 얹었다고 하네요.

(M5 : Dua Lipa - Don't Start Now [03:04])

저는 노동자의 입장에서 봐서 그런지

탄력근로제는 효율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제도의 안정화를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연예 챕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연예 챕터의 핫토픽은

‘도끼 쥬얼리 소송’인데요.

어느 쥬얼리 회사는 도끼 측이

귀금속 대금 납입을 미루고

지급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도끼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쥬얼리 회사가 채무에 대해

변제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캘리포니아 법을 어긴 정황을

확보했다며,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해당 금액을 지급하지 말 것을

미국 법률대리인이 요청했을 뿐

고의로 수금을 반환하지 않은 게 아니라고

반박했다고 하네요.

쥬얼리 회사는 이에 사실이 아니라는 등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S2 : Jake Miller - Rumors [03:06])

오늘의 수업은 어떠셨나요?

‘황교안 사퇴 도발’, ‘냉장고 화재’

‘탄력근로제’, ‘도끼 쥬얼리 소송’ 등

다양한 소식들을 알아보았는데요.

모두들 잘 이해하셨나요?

그러면 저는 다음 주에

조금 더 핫! 하고 알찬 소식들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김나율 제작부장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나율 제작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