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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백서 10주차2019년 11월 6일 수요일 저녁방송

제작 : 김나율 / 아나운서 : 김나율 / 기술 : 안은경

(S1 : Pitbull - Timber (Feat. Ke$ha) [03:25])

정치에 대해서 궁금하시다고요?

경제가 어렵게만 느껴지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시사백서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시사백서는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답니다.

그중에서도 한 주간 가장 핫했던

시사 소식만을 알려드리니 모두 집중!

시사백서의 열 번째 수업! 지금 시작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M1 : Maroon 5 – Girls Like You (Feat. Cardi B) [03:55])

첫 번째로 정치 챕터입니다.

정치 챕터의 핫토픽은

‘지소미아 종료’인데요.

11월을 맞이하면서

우리나라 안보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일정들이

줄줄이 잡혀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지소미아의 종료에

국제적으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특히 오는 15일에는 서울에서

한미 국방장관이 만나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소미아’란 무엇일까요?

지소미아는 우리말로 얘기하면

‘군사정보보호협정’입니다.

이는 협정을 맺은 국가 간에

군사 기밀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맺는 협정으로,

영어 약자를 따서

‘지소미아’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우리 정부는 현재

34개국과 지소미아를

체결한 상태입니다.

 

(M2 : Kendrick Lamar – LOVE. (Feat. Zacari) [03:34])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나라와

지소미아를 종료하기로

한 것일까요?

그 상대국은 바로 일본인데요.

일본과는 2016년에 33번째로

지소미아를 체결했는데,

당시 국민적 반발에도 불구하고

협정 체결이 이뤄지면서

거센 논란이 일어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올 여름, 일본이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서

협정을 유지하는 것이

국익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한일 지소미아 협정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경제 챕터로

넘어가볼까요?

경제 챕터의 핫토픽은

‘147억 원 비리’인데요.

경기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곽 모 씨의 유치원을

조사한 결과, 무려 147억의

회계 비리가 적발됐다고 하네요.

2500만 원 어치 도자기 구입비,

한 해 1400만 원에 달하는

외제 차 3대의 보험료도

유치원 돈으로 내는 식이었습니다.

(M3 : Alice Vicious – Secret (feat. sokodomo) [03:38])

교육청의 고발로 검찰은

1년여 동안 수사를 벌였지만

결론은 무혐의.

교육청은 이에 횡령 식 등의

혐의를 보강해 2차례나

더 고발했지만, 역시 무혐의였다고 하네요.

곽 씨가 돈을 빼 쓴 유치원 계좌엔

곽 씨 개인 돈도 섞여 있고,

교비 유용으로 단정할 증거가

불충분했다는 이유인데요.

이를 두고 사람들은

불충분한 건 증거가 아니라

검찰 수사라는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140억 원. 말로만 들어도

얼마나 큰돈인지

가늠도 안 가는데요.

공정한 수사 결과를 기대하면서

사회 챕터로 넘어가겠습니다.

사회 챕터의 핫토픽은

‘유기견 안락사’인데요.

거리를 활보하는 유기견들이

포획 후에 안락사가 예정된다고 합니다.

최근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4가구 가운데

1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는데요.

그만큼 유기견 문제도 아주 심각합니다.

(M4 : Erik Hassle – Natural Born Lovers [03:50])

요새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에

강아지가 길을 건너려는

아찔한 모습을 흔하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목줄 없이 혼자서

돌아다니는 강아지들은

키우다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 강아지들이 유기견 보호센터로

맡겨질 경우, 일정 기간이 지나도

보호자를 찾지 못한다면

안락사를 시킬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전남에서 최초로 유기견 포획을

시작한 영암군은 관련 정책으로

안락사 시킬 수밖에 없다는

입장인데요. 유기견으로 인해

농작물이나 가축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포획틀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를 두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데요.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유기견 수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락사를 추진할 수밖에 없다는

합리적인 입장과

사람의 잘못으로 섣불리

유기견을 안락사해서는 안 된다는

윤리적인 입장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M5 : NCT U – YESTODAY [03:16])

오늘은 연예 챕터 소식을

들고 와봤는데요.

연예 챕터의 핫토픽은

‘로맨스 스캠 논란’입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 유명 아이돌 출신 여 BJ에게

10억을 쓰고 로맨스 스캠 당했습니다.’

라는 글이 게재되었는데요.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크레용팝의 멤버 ‘엘린’입니다.

크레용팝은 ‘빠빠빠’라는 노래로

한때 반짝 빛을 바랬던 아이돌이죠.

그렇다면 ‘로맨스 스캠’이란 무엇일까요?

‘로맨스 스캠’이란, 연애를 뜻하는

로맨스와, 신용 사기를 뜻하는 스캠이

합쳐진 말로, SNS 등으로

친분을 쌓은 뒤 돈을 갈취해 내는

사기 기법을 뜻하는데요.

엘린은 로맨스 스캠 논란이 터지자

자신의 아프리카 TV 채널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하며

보다 정리된 내용으로

해당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 상황을 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2 : Jake Miller - Rumors [03:06])

오늘의 수업은 어떠셨나요?

‘지소미아’, ‘147억 원 비리’,

‘유기견 안락사’, ‘로맨스 스캠 논란’ 등

다양한 소식들을 알아보았는데요.

모두들 잘 이해하셨나요?

그러면 저는 다음 주에

조금 더 핫! 하고 알찬 소식들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김나율 제작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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