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VEDIO 문화
전지적 대학생 시점 - 동아리편2019년 11월 첫째 주

A : 학교를 다니면서 한 번쯤 궁금했을 주제에 대해

B : 전지적 대학생 시점으로 이야기하는 전대시입니다!!

A : 안녕하세요 오늘 특별게스트로 나오게 된 신문방송학과 18학번 김나율

B : 국어국문학과 18학번 정가람 입니다.

A : 오늘은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B :주제공개~ 해주세요!

 

 

A : 뭔 동아리 해요?

B : 아 저 창대 극회 소속이에요.

A : 극회?

B : ㅇㅇ극회

A : 그 연극하고 막 그런 건가?

B : 네

A : 그럼 니 연기도 해?

B : 어~ 근데 연기만 하는 게 아니고 우리는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서 그냥 하고 싶을 때 지원해서 다 할 수 있어서...

A : 뭐 뭐 할 수 있는데?

B : 배우도 할 수 있고 연출도 할 수 있고 무대미술, 홍보, 조명, 음향

A : 되게 많네요...

저는 대학 언론사 안에 있는 창원대학교 방송국 CUB에 들어가 있고요.

제가 원래 이 전대시를 만들고 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특별하게 제가 작가가 아니라 직접 출연까지 한번 해 봤습니다.

 

A : 내가 혹시 니한테 고등학교 때 뭔 동아리 했는지 말했었나?

B : 방송부!

A : 아닌데...?

저는 고등학교 때 밴드부를 했었고, 제가 또 다른 동아리 한 개 더했었는데 사실 얘도 몰라요.

근데 제가 사실 개그부를 했었습니다. 근데 그거를 이제 고3이 돼 가지고 원서를 쓸 때 자기소개서에 쓰잖아요.

근데 너무 쓸 말이 없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대학교 때는 무조건 방송국이나 그런 데 들어가서 좀 꿈과 관련된 동아리에 들어가자...

이렇게 생각을 해서 CUB에 들어왔기 때문에

저는 취업이랑 그리고 꿈이랑 관련된 동아리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B : 저도요. 왜냐하면 저도 고등학생 때 꿈이 이제 연극 연출가를 하고 싶었는데

이제 여건이 못돼서 여기를 왔는데, 동아리라도 연극부를 들자! 해서

입학하자마자 바로 그냥 연극 동아리 탁!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꿈과 관련된 거를 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A : 동아리 활동은 그래도 시간이 좀 뺏기지 않나?

B : 아 근데 동아리마다 좀 다르겠지만 저희는 연극 들어가면 역할을 좀 선착순으로?

그렇게 받아서... 저 항상 카톡 늦게 보는 거 아시죠.

A : 근데 그럼 계속 늦게 보면요? 활동 안 해요 아예?

B : 그냥 하고 싶으면 바로 핸드폰을 하루종일 들고 있어서 바로 하던가

아니면 부장 언니한테 문자를 넣으면 언니가 하고 싶은

사람이 많으면 기회를 줘서 더 지원받고 거기서 뽑아요. 그렇게 해요.

A : 오... 되게 신기하다... 저희 방송국 같은 경우에는 저희 방송국은 사실 이거를 줍니다.

그래가지고 이거를 주니까 아무래도 일이 조금 있습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도 다 콘티를 짜고 대본 같은 거를 만들어서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를 시험 기간에 하면 아무래도 시간이 좀 많이 뺏기더라고요.

 

 

A : 저는 진짜 여기 처음 들어왔을 때 너~무 안친해가지고... 그거 진짜 알제 죽!고싶다이가
진짜 그냥 땅으로 꺼...지고 싶은 느낌..? 너~무 어색해서...

B : 내가 있어도 없는 느낌

A :어 있어도 없는 느낌이고 일단 그들끼리 너무 친하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나만 더 어색해지기 때문에 일단 낯가리면
무조건 힘들 것 같고요. 근데 또 신기한 게 그런 사람도 있잖아. 과 생활 별로 안 하는데 동아리에서만 되게 열심히 하는
사람들? 또 그런 거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일단 저는 완전 낯가리는 거 엄청 힘들다고 생각해요.

B :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새로 들어온 사람들 챙겨주잖아요. 챙겨주는데도 계속 낯가려 하고... 그렇게 하면 챙겨주는
사람도 솔직히 힘들고...

A : 맞아맞아맞아 그래서 낯가리면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B : 왜 O에요?

A :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되게 어색했긴 한데 계속 동아리 활동에 적응하다 보니까 다양한 학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되게 좀 재밌었거든요. 왜냐면 동아리 활동 아니면 다른 학과 사람 만날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처음에 적응은 진~짜 힘든데 약간 친해지고 나면 다른 과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다른 과 소식도 좀 듣고 재밌는 얘기도 듣고... 그래가지고 할 수 있으면 여러 개 했으면 좋겠고, 취미생활 즐길 수 있을 때가 이제 대학생밖에 없잖아. 이제 취업하면 그럴 기회가 거의 없는데 그래서 저는 할 수 있으면 여러 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B :음~ 근데 나는 좀 반댄게 그렇게 여러 개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하나에 소홀해지고 또 하나에 소홀해지고 너무 그 동아리 생활에 치여서 내가 생활할 것 같아서 그냥 할 거면 하나에 집중을 하자! 약간 이런 쪽...

A : 니는 하는 거 없다이가 근데

B : 그런가...?

 

 

A : 극회말고 다른 거 하고싶은 동아리 있나?

B : 나 두 개 있는데 일단 하나는 피닉스 또 하나는 피타 이거 두 갠데...

A : 하... 내가 아는 너는...

B : 아 그러니까 약간 몸치로써 동경하는 마음에...

A : 아 배우고 싶다~ 약간 그런 잘 추는 언니들 밑에서 배우고 싶다. 그런 느낌인가

B : 약간 그런... 몸치라도 탈출해보고자 싶은 그런 마음에

A : 노력 많이 해야겠다.

나는 그... 밴드동아리가 생각보다 많더라고 사실 내가 고등학교 때 밴드부를 했었는데 뭘 연주하진 않았어 직접

B : 그럼 뭐 했어요?

A : 매니저...? 매니저 같은 거 해서 애들 막 물 갖다주고 약간 이런 거 했었는데 이번에는 통기타 같은 거 배우면서...
멋있잖아요. 또 한 개는 선랑인데 제가 대학교 들어오면서 살이 엄청 쪘어요. 그래가지고 선랑에 들어가서 운동 배우면서 살 좀 빼고 싶어가지고 선랑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B : 같이 들어가자

A : 가자 그래

 

 

A : 저희 창원대학교 방송국 CUB는 제가 앞에서 얘기했지만, 돈이~ 여러분 돈이 떨어집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짭짤해요.
그리고 이제 언론사인 만큼 저는 진짜 스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하필 딱! 모집 기간이에요.
이 방송 보시면 방송에 관심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출연을 해보고 싶다. 그러면 정말 하나도 몰라도 되니까 지원서
일단 넣어보시는 걸 저는 추천합니다.

B : 저희 창대 극회는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신입생이나 재학생 상관없이 누구나 문이 열려있습니다. 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 그냥 들어오세요!! 연극을 몰라도 괜찮고 한 번도 안 해봐도 괜찮아요. 그냥 부원분들이 다 가르쳐주시고
또 함께 연극 만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니까 걱정 마시고 가입 신청해 주세요.

 

 

A : 오늘은 동아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공감 많이 되셨나요?

B : 그럼 저희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새로운 주제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안녕~~~

배홍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홍준 수습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