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배예진 / 아나운서 : 배예진 / 기술 : 장주희

[1팀]

새학기를 맞이하여 창원대학교 박물관에서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이번에 열린 전시회는 창원대학교뿐만 아니라 타 대학교와 협력하여 개최된 것인데요.바로 창원대학교와 목포대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개최된 전시회입니다. 창원대학교와 목포대학교의 남도 학술 교류 2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것인데요.전시회의 테마는 “호남 한국화와 소치 허련”이고, 위치는 창원대학교 박물관 조현욱아트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이번 전시회는 9월 3일부터 시작되어, 창원대학교엔 10월 13일 일요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이후 10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목포대학교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Q. 이번에 열리는 전시회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A. 제가 평소에 전시회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창원대에서 호남 한국화와 소치 허련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창원대에서 이런 전시회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소치 허련이 그린 산수도, 모란도 등 총 50여종의 많은 그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전시회의 그림을 그린 “소치 허련”은 추사 김정희의 제자로, 구산우 창원대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의 목적이 그의 작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함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Q. 이번 전시회 이후에 혹시 다른 전시회 계획이 있으신가요?

A. 학교 내에 졸업 전시회가 여러 개가 있는데, 산업디자인과나 미술학과 전시회가 있고요. 평생교육원에서 수학하시는 분들이 연합하여 여는 전시회가 있고 미술학과와 관련한 전시회도 12월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와 부모님을 동반한 참여가 가능하며, 10월 4일 오후 5시 이전까지 신청하면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말에도 개방합니다.

[2팀]

새학기를 맞이하여 창원대학교 박물관에서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이번에 열린 전시회는 창원대학교뿐만 아니라 타 대학교와 협력하여 개최된 것인데요.바로 창원대학교와 목포대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개최된 전시회입니다. 창원대학교와 목포대학교의 남도 학술 교류 2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것인데요.전시회의 테마는 “호남 한국화와 소치 허련”이고, 위치는 창원대학교 박물관 조현욱아트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이번 전시회는 9월 3일부터 시작되어, 창원대학교엔 10월 13일 일요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이후 10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목포대학교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Q. 이번에 열리는 전시회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A. 제가 평소에 전시회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창원대에서 호남 한국화와 소치 허련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창원대에서 이런 전시회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소치 허련이 그린 산수도, 모란도 등 총 50여종의 많은 그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전시회의 그림을 그린 “소치 허련”은 추사 김정희의 제자로, 구산우 창원대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의 목적이 그의 작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함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Q. 이번 전시회 이후에 혹시 다른 전시회 계획이 있으신가요?

A. 학교 내에 졸업 전시회가 여러 개가 있는데, 산업디자인과나 미술학과 전시회가 있고요. 평생교육원에서 수학하시는 분들이 연합하여 여는 전시회가 있고 미술학과와 관련한 전시회도 12월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와 부모님을 동반한 참여가 가능하며, 10월 4일 오후 5시 이전까지 신청하면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말에도 개방합니다.

장주희 실무국장  xng0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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