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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쌤의 건강식탁 5주차2019년 10월 4일 금요일 저녁방송 라쌤의 건강식탁

제작 : 진솔 / 아나운서 : 라혜민 / 기술 : 진솔

S1: 자이언티 - 꺼내 먹어요 [02:41]

친구들 안녕~ 영양사 라쌤이에요.

어제 학식은 맛있었나요?

참, 우리 학생들 자기 전에

또 라면 끓여 먹은 건 아니겠지요?

단짠 단짠 식습관은 몸에 진짜 나쁘다구요.

자극적 음식으로 상한 학생들의 몸을

라쌤의 건강식으로 구해보도록 할게요.

선생님의 건강레시피에는

달고 짜고 매운 조미료는 필요 없답니다.

(쉬고) 그리고 몰랐던 음식들의

이야기와 효능까지 알려줄게요.

모두들 내 몸은 내가 지켜보아요.

선생님의 건강레시피에는

달고 짜고 매운 조미료는 필요 없답니다.

(쉬고) 그리고 몰랐던 음식들의

이야기와 효능까지 알려줄게요.

모두들 내 몸은 내가 지켜보아요.

(M1: Charlie Puth - We Don't Talk Anymore[03:09])

어제는 개천절, 공휴일이라서

다들 푹~ 쉬고 왔죠?

쉬는 날 다음에 학교 나오려니까

우리 학생들 참 피곤하겠어요.

선생님은 피곤할 때면 초콜릿을

챙겨먹곤 하는데 효과가 아주 좋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 ‘초콜릿’이라는 식품의

역사가 궁금했던 적 없었나요?

라쌤이 오늘 여러분께 알려드릴게요.

초콜릿은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대표적인 간식이죠.

달달~한 맛을 느끼고 싶을 때

초콜릿이 주는 달콤함은 그야말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초콜릿은 종류도 참 다양하답니다.

가공방식이나 종류에 따라 다른데

단 맛이 강한 밀크 초콜릿.

제일 부드러운 맛이 나는 화이트 초콜릿.

그리고 쌉싸름한 다크 초콜릿까지.

종류도 아주 다양하죠?

라쌤이 우리 학생들에게

(신나게)지금부터! 이 초콜릿의 역사를 알려줄게요.

(M2: 볼빨간사춘기 - 초콜릿 [03:09])

초콜릿은 기원전 1500년경

멕시코만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멕시코 문명을 처음으로 만들어 낸

‘올메크족’이 카카오 원두를

갈거나 빻아서 걸쭉한 음료 상태로

먹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가 되었답니다.

‘올메크족’은 카카오의 물이라는 의미의

‘카카후아틀’을 음료로 만들어

먹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음식의 첨가제로도 이용했어요.

‘카카후아틀’이 원기를 회복시켜주고,

영양을 보충해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

마야인들과 아즈텍인들도

카카오를 아주 귀하게 여겼답니다.

1520년, 아즈텍 왕국을 정복한

스페인의 ‘에르난 코스테스’란 인물이 있었어요.

이 인물은 카카오를 처음 먹어본

구대륙 인물이기도 하답니다.

그는 그냥 평범한 농작물 취급을 받던

카카오의 활용법을 깨닫고

카카오 원두와 초콜릿 음료를

유럽 각지에 전파했고,

전파된 카카오는 왕족들과 귀족들 사이에서

엄청 유행하기 시작했답니다.

(M3: Taylor Swift - I Knew You Were Trouble[03:40])

재미있는 사실은

그 당시의 초콜릿은 지금과 달리

쓴 맛만 강한 식품이었기 때문에

유럽인들의 입맛에 전혀 맞지 않았어요.

그들이 쓴 초콜릿에 설탕을 넣어 먹기 시작하며

서서히 지금의 초콜릿이 탄생하게 되죠.

시간이 흘러 1657년.

영국 런던에선 최초의 초콜릿 하우스가

문을 열게 되었답니다.

1689년에는 내과 의사이자 수집가인

‘한스 슬로안’이 자메이카에서

우유를 탄 초콜릿음료를 개발해

약으로 사용했습니다. 이후에

이 초콜릿 음료를 ‘캐드버리’ 형제가

대중들에게 판매하게 되면서

초콜릿은 좀 더 대중화되기 시작했어요.

(M4: DAY6 - Chocolate[03:17])

그 후 수백 년간 초콜릿의 인기는 높아졌고,

유럽 전역에서 쉽게 구할 수가 있게 되었죠.

이후 네덜란드의 초콜릿 생산업자 ‘콘래드’가

볶은 카카오에서 기름을 짜내는 법에

대한 특허를 냈고, 이를 통해

코코아 가루와 코코아버터를 분리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오늘날 우리가 즐겨먹는

초콜릿 과자들도 다~ 이 기술 덕에 만들어졌답니다.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지금까지 초콜릿의 역사를

라쌤과 함께 알아봤어요.

이제 달콤한 초콜릿의 섭취 시 효능도

선생님이 잘 알려드릴게요.

초콜릿에 들어있는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은

뇌 작용을 활발하게 도와줘요.

시험기간에 초콜릿을 챙겨먹는 이유도

다 이 이유 때문이랍니다.

또 혈압이 고민인 학생들도 초콜릿을 먹어주면

단기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좋아요.

(M5: Ed Sheeran - South of the Border(feat.Camila Cabello&Cardi B)[03:25])

그리고 초콜릿에 들어있는

‘디오프로만’과 ‘카페인’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피로를 회복시키며,

우울한 기분을 밝게 만들어 줍니다.

이틀 푹 쉬고 학교 온 우리 학생들

기분이 울적하다면 초콜릿 한 두 조각

맛있게 먹고, 기분전환 하는 것도 좋겠네요.

하지만 초콜릿의 효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섭취 시 주의사항이겠죠?

초콜릿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은

효능도 분명 있지만, 중추신경을 자극해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어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시중에서 파는 초콜릿 1개는

200Kcal(칼로리)로 과하게 섭취할 경우엔

급격한 체중증가를 일으킬 수도 있다구요.

적당 양만 섭취하기로 라쌤과 약속해요!

초콜릿의 섭취 시 주의사항

잘 기억해놨죠? 꼭 조심해서 먹기로 해요.

이쯤에서, 선생님이 초콜릿으로

만들 수 있는 건강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의 라쌤표 레시피는

바로바로~ 초콜릿 씨앗 토스트랍니다!

(M6: Anne-Marie - 2002 [03:07])

(즐겁게)우선 재료부터 알려드릴게요~!

통밀 식빵 두 장, 다크 초콜릿 한 개,

해바라기 씨, 호박씨 등의 씨앗.

그리고 꿀 조금과 너트맥 가루를 준비해요.

자, 재료를 다 준비했으면

다크 초콜릿을 잘게 잘라줍니다.

그렇게 잘라 준 초콜릿을

통밀 식빵 위에 골고루 뿌린 후

그 위에 씨앗을 가득 뿌려줘요.

꿀 적당량과 너트맥 가루를

마저 뿌려주고,

남은 통밀 식빵 한 장을

잘 덮어줍니다.

그리고 다크 초콜릿이 녹을 때까지

누르면서 구워줍니다.

짜잔~ 그럼 초콜릿 씨앗 토스트가 완성된답니다!

설탕이 들어간 시트가 아니고

통밀 식빵에 만들기 때문에

초콜릿 케이크나 초콜릿 쿠키보다

덜 달면서 담백한 맛이 나고,

건강에도 훨씬 더 좋답니다!

(S2: 임승부 - 내 마음을 부탁해 [03:31])

‘후회를 모르는 사람도

건강을 잃으면 후회한다.’ 라는

유명한 말이 있답니다.

우리 학생들이 나중에 건강을 잃고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내 몸을 생각하고

더 챙겨줘야겠죠?

다음 주에도 더 흥미로운 음식이야기와

영양사 라쌤만의 건강레시피로 돌아올게요.

그럼 친구들, 건강식 만들어 놓을테니

다음에 만나요, 안녕~

 

진솔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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