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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똑하죠 4주차2019년 9월 26일 저녁방송

제작: 안은경 / 아나운서: 우인화 / 기술: 안은경

(S1 : 볼빨간 사춘기 – 여행 [3:41])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가 지루한데 어떡하냐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오똑하죠가

매주 새로운 주제를 찾아 여러분께

죠인한 여행지를 추천해드릴게요.

오늘의 주제는 (잠시 쉬고) 빠밤!

바로 ‘음악’입니다.

여러분은 음악 하면 어떤 도시가

떠오르나요? 저는 이번에

바다를 품은 예술의 도시,

통영에 다녀왔답니다!

(M1: 아이유 – 금요일에 만나요 [03:37])

통영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충무김밥? 아니면 굴?

혹시 통영이 음악으로 유명하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통영 국제음악당’입니다.

이곳은 1,300석의 콘서트홀과

300석의 블랙박스, 야외무대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갈매기 두 마리를 연상시키는

외관으로 인해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외관도 있지만, 또 다른 매력으로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에게 예술적 경험과

편의를 한꺼번에 제공해주다니!

정말 매력적인 장소죠?

(M2: 10cm – 폰서트 [03:18])

식사를 마치고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북적이는 사람들과

함께 10월에 공연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 일정이 붙여져 있었습니다.

어떤 공연이 있는지 한 번 볼까요?

9월에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이 있었다면, 10월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무대가

펼쳐지는데요. 피아니스트 홍사헌과

함께하는 양인모 바이올린 리사이틀은

10월 12일 오후 5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후 10월 18일에는 클래식 그룹

카잘스 콰르텟 공연, 10월 25일에는

피아니스트 미셸 베로프와 함께

하는 애들레이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는데요.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다음 여행지로 출발해볼까요?

(M3: 방탄소년단 – 작은 것들을 위한 시(feat. Halsey) [03:50])

이번 여행지는 수준 높은 공연과

중저가 관람료로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은 곳이죠.

바로 ‘의정부 예술의 전당’입니다.

이곳은 국제음악극 축제, 천상병 예술제

등과 같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와 국내외 우수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주는데요.

이번에는 과연 어떤 행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먼저, 의정부 칸타빌레 콘서트가

있는데요. 유쾌한 코믹힙합 군무부터

감성 가득한 음악, 열정 넘치는

뮤지컬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 콘서트는 9월 28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의정부 예술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공부하느라 힘들었을

나 자신을 위해 주말 하루 정도는

놀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M4: 마마무 – 고고베베 [03:16])

9월 마지막 날에 신나게 놀았다면,

10월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

무대를 감상해볼까요?

의정부 국제 가야금대회가

10월 4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립니다. 대극장에서는 대학·일반부,

사제동행부가 경연을 진행하고,

소극장에서는 초·중·고등부의 경연과

명인들의 무대를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는

경연곡이 제한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 여행지로 떠나볼까요?

마지막 여행지는 ‘안동문화

예술의 전당’입니다.

이곳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예술발전을 위해 1993년

안동시민 종합회관으로 개관했는데요.

현재는 21세기 문화 시대에

경북 예술의 메카로서, 우수한

공연예술 콘텐츠에 힘쓰고 있답니다.

(M5: 아이즈원 – 비올레타 [03:21])

이곳에서는 어떤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지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게시판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 보니

10월 1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뮤지컬 <메리골드>가

있었습니다. 이 공연은 기획자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주제가 생명존중과 관계회복이라는

무거운 내용이라 저는 이 공연이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세련된 비트의

음악과 코미디 코드로 공연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된다고 합니다.

무거운 주제를 웃음으로 승화시키다니!

정말 대단하죠?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창작 음악극

백일홍 공연이 있습니다.

백조 홀에서 볼 수 있는 이 공연은

미디어 아트와 가야금의 융합

창작 음악극인데요. 가야금 중주,

합주 공연이 아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작품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을 때,

이곳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S2: 박우진, 이대휘 - Candle [03:20])

오늘 소개해드린 여행지 어떠셨나요?

저는 음악이라고 하면 평소에 듣던

K-POP(케이팝)을 가장 먼저

떠올리곤 했는데요. 이번 여행을

통해 직접 보고, 들으면서

K-POP(케이팝) 말고도 음악의

다양한 장르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여러분도 이번 방송을 듣고,

음악 여행을 계획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다음 주도 새로운 주제로

여러분들의 심심한 하루를

추억으로 채워 드릴게요.

오늘도 내일도

똑같은 여행이 지루하다면?

죠인한 여행! 다음 주에 봐요!

안녕~

안은경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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